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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은이 작성일04-11-17 09:24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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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한 여름에 성질이 급한 한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갈 생각도 않고

더구나 에어콘도 나오지 않아 짜증이 났다

드디어 사나이가 입을 열었다

"안 갑니까?"

그래도 운전사는 묵묵무답이다

참다 못한 그 사나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뒤로 슬적 고개를 돌려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뭐라 했겠습니까?


아시는 분 손드시고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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