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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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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메기 작성일04-12-14 19:14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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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끄만 어린애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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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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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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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쬐끄만 어린애가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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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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