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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비 작성일05-03-22 09:32 조회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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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과 고추장

어느날 된장과 고추장이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고추장이 마음에 찔리는 것이 하나있어

고백하기로 했다

"저...있잖아요 싫은 저...수입 고추장이에요"

그러자 된장은 담담하게 말했다

"괜찮아 나도 사실은 똥이야"


♣ 선생질

어느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장래 희망에 대해 물었다

모든 아이들은 의사 변호사 군인 등 여러가지로 대답했다

그러나 한아이는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았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뭐~이것저것 해보다 안되면 선생질이나 해먹죠~뭐"


♣ 넌 누구냐?

티코가 주행중에 타이어가 펑크나 시궁창에 빠졋다

시궁창에 살던 모기가 깜짝놀라 물었다

"넌 누구냐?"

"응.난 자동차야"

그러자 모기가 큰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니가 자동차면 난 독수리다"


♣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을해서 아이를 또 낳았다

어느날 외식을 하기 위해 아이들 옷을 입히던 여자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큰일 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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