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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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도 작성일05-05-03 09:54 조회250회 댓글0건본문
어느 마을에 아주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갑자기 병에 걸린 아내가 만일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 재혼을 하지말라며 재혼하면 귀신이 되어 다시 올거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
그러나 남편은 부인이 죽은지 두달도 안되어 새장가를 들었다. 남편은 혹시 죽은 아내가 정말 귀신이 되어 찾아올까봐 몹씨 걱정을 하였으나,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아내 귀신은 나타나지 않았다. 남편은 [그러면 그렇지]하며 안심을 하고 새부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밤 갑자기 아내 귀신이 찾아왔다. 남편:"왜 이제 왔어?" ![]()
귀신:"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고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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