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전 및 그랑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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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1-10-14 12:37 조회761회 댓글0건본문
고등어전
<재료>
생물고등어 작은 것 2마리, 양파 1/2개,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6cm, 미림 1큰술
*양념 : 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전분가루 1큰술, 소금 1/4작은술, 강황가루 1큰술
*졸임 양념(선택) : 물 100ml, 칠리소스 2큰술
<만들기>
1. 고등어는 보통 마트에서 손질되어 팝니다.
손질된 생고등어를 반으로 자른 후 등뼈를 손으로 떼어냅니다.
의외로 등뼈가 쏘옥 빠집니다.
또한 지느러미쪽 가시를 칼로 자르고, 배쪽에 달라붙은 굵은 가시들을 빼냅니다.
가운데 들어있는 잔가시들은 뽑지 않아도 됩니다.
분쇄기로 갈아줄거라 웬만한 잔가시들은 갈아집니다.
그리고 가시를 뽑아 손질한 고등어를 싹뚝싹뚝 잘라냅니다.
2. 분쇄기에 고등어, 마늘, 양파, 대파, 미림을 넣고 갈아줍니다.
3. 갈아놓은 고등어반죽에 간장, 설탕, 소금, 전분가루, 강황가루를 넣고 섞습니다.
저는 강황가루를 넣었지만 인스턴트 카레가루를 넣어도 됩니다.
카레가루를 넣을 경우에는 간이 되어 있으므로 소금을 넣지 않고 카레가루만 넣어야 합니다.
4. 반죽을 동글납작하게 빚어, 기름 두른 팬에서 익힙니다.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 익힙니다.
이렇게 익힌 고등어전을 바로 먹어도 됩니다.
생고등어를 손질할 때는 비린내가 나지만
익힌 고등어전은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식어도 부드럽답니다.
5. 이 과정은 선택입니다.
단맛을 좀 내주고자 한다면 물에 칠리소스를 넣고 끓입니다.
끓으면 익힌 고등어전을 넣고 반짝반짝 윤이 나게 졸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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