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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신랑과 경상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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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부리 작성일05-06-09 09:13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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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자랑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첫날밤이 되었다
신랑이 열라게 씻고 홀딱 벗고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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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했다.
신부:좃네(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서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신랑:엉, 그렇게 씻었는데 좃네가 난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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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다시 욕실로 들어가서 한번 더 빡빡 문질러 씻었다.
그리고, 다시 신부옆에 누웠다 .
그러자, 신부 다시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를 떨었다.
신부: 아까보다 더 좃네 나네예......
신랑: (할말을 잃고) ㅡ.ㅠ
신랑은, 신부의 김빠지는 소리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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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를 하러 갔다.
삐친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빨리 먹고 있는데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 카고 또 애교를 떨었다.
신부:씹도 안하고 잘묵네예
(씹지도 않고 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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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할말을 잃은듯) 눈만 껌벅.껌벅..
미쵸 불것네 잉??? 어치하면 좋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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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님께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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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글보고 리플 많이 달게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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