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글 문득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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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작성일05-06-26 19:37 조회255회 댓글4건본문
오래전의 글입니다. 비도오고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 많이 달아 달라는 뜻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깍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 많이 달아 달라는 뜻입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깍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팔불출님의 댓글
팔불출 작성일참 와 닿는 글입니다. 우리 엄마도 그러했습니다.
길벗님의 댓글
길벗 작성일지금의 60대 엄마는 모두가 포함되겠죠. 이젠 시대가 많이 변했죠.
공돌이님의 댓글
공돌이 작성일아~~~~~~~~~~~~~~~~~~~~~~~ 쯥쯥^^^^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이 글을 올린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모두들 우리 어머니를 생각 해봅시다. 자주 연락 드리고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 합시다. 효도는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만 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