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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음골 작성일05-08-05 09:31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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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이서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달라고 했다. 은행직원
이 훑어보고는 부인에게 말했다
.
"수표 뒷면에 성함하고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부인은 자신을 못믿어 그런다고 생각하고는 화를 냈다.

"이봐요. 나를 뭘로 보는 거예요.
이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 이란 말예요."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여보,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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