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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작성일05-09-16 15:12 조회23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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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040901024639].jpg
고향 가는 길
       
                                                          
  안개 비
  그리움으로 서린,
  山(산) 자락 밑.

  옹기 종기
  예쁜 꿈으로 둘러앉은,
  마을.

  언제나
  마음의 덫으로 남아 있는,
  故鄕(고향).

  어머니의 젖 내음같은,
  幼年(유년)의 꿈이
  아련하게 베인..

  축축이
  내리는 이슬비 같은
  젖어 드는 그리움으로 남은

  어머님의 모습을 찾아
  꿈으로 나마 가고 픈,

  故鄕(고향) 가는 길은..

  가는 설레임 보다는
  가보아도 찾을 수 없는
  내 유년의 꿈이 서럽다.

  언제나
  고향 가는 길은..

  **風子/윤준호**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함께온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추석 증후군에 힘들게 보내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최대의 명절아니겠습니까?

이번 추석이 지나면 완연한 가을이겠지요...
다들 건강하고 알찬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윤종오 드림


곰돌이 마을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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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마당쇠마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돌이님도 넉넉한 추석 되세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곰돌이님 마당쇠님 즐거운 추석 보내셨습니까?...윗지방은 비땜시 난리더만은 그래도 우리 경남 지방은 둥근 보름달까지 보는 행운을 얻어서인지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곰돌이님 추석은 잘다녀오셨나요..
이번추석에는 너무 예쁜 보름달을 보게되어 기뻐답니다.
둥근달을 보면서 서로의 소원도빌고 아름다운 울산의 경치도보고
지금쯤이면 고향에서 집으로 다들 돌아오는 길이겠지요..
보고싶은 얼굴들을 빨리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