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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고귀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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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 작성일05-10-11 10:44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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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고귀하다는 것을...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지혜로 여는 아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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