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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꺼머리총각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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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골소녀 작성일06-01-03 10:39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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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 깊숙한 곳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 쪼까 맹~헌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자신 없고 ...






    • 어느날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읍내 장 심부름을 총각 보고 시켰다






    • 겨우 장을 찾아서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계 앞을 지나는데






    • 노래가 나오는거라,




    • 노래 가사가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 이총각,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노래라 신기 해서 좀 따라 불렀다






    • 장을 다보고 집으로 오면서 계속 아까 낮에 똥가리 쳐 배운 노래를






    • 흥얼 그리며 집에 왔는데 더워서 물을 퍼놓고 씻으면서도 계속 노래를 부른다






    •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 방에서 가만히 노래를 듣고 있던 어머니 가슴이 미어진다






    • 방문을 확 열면서 어머니 하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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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ㅡ이놈아 장가 가면 까진다,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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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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