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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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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비 작성일06-02-22 14:06 조회25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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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남이 나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이치가 그런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어떤 남자가 이웃에 있는 부인을
자기의 아내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의 착한 아내는
일하는 데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그 남자는 아내를 불러 놓고
"더 이상 보기 싫으니 어서 나가시오"

그러자 아내는 슬피 울면서 친정으로 가기 위해
머리를 빗고 화장을 곱게 한 다음
외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렇게 단장한 아내를 본 순간,
남편은 그제서야 이웃집의 아내보다도
그녀가 월등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아내를 친정으로 가지 못하게 말렸고
그후로 다시는 이웃집을 드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데에는
사실 자꾸만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남과 비교할때,불행이라는 좋지 않은 손님이
어느새 우리 곁에 찾아오는 것이지요.

- 돌아가고싶은 날들의 풍경 中에서 -






시와글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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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성일

  눈으로 보는것만은 능사가 아니겠지요
마음으로도 볼수있는 안목이
필요 할것 같아요 ^^*

봄비님의 댓글

봄비 작성일

  맞아요 하얀눈님 사람은 항상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해야지
겉으로만 번지름하게 하는 사람은 언제가 그댓가를
받게 되는것같아요.. 날씨가 많이 따뜻하죠??
하얀눈님 들로 산으로 한번 나가보세요. 봄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느끼고 갑니다...봄비님도 행복한 휴일 되세요

봄비님의 댓글

봄비 작성일

  네 미리내님 고마워요.. 덕분에 휴일 잘보내고 있답니다..
오전에는 나이스족구장에 갔구요..오후에는 효삼분들과 무룡산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