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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루 안 나와???죽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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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산 작성일06-02-21 10:08 조회2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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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1호선 안양역에서
신도림을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1시 40분 쯤 됐을까???

사람들 거의가 졸고 취해서 쓰러지려 하고
그 와중에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탔다.

그러더니만 자리에 앉더니 졸라 큰 소리로
핸드폰에 대고 얘기한다.

술 한잔 했나보다.
남들생각 하지도 않는다.

어찌나 크게 떠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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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옆에 앉은 같은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그 사람에게

"여보쇼 좀 조그맣게 얘기 하던가!!"

라고 말 하자.....
전화걸던 사람이...

"뭐야 당신은!!! 당신이 뭔데..."

순간 그 말 듣고 열 받은 나머지 그 사람은
또 이렇게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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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당신 집이야??? 남들 생각은 안해???"

전화하던 남자 왈...

" 이 자슥이 진짜 죽구 싶냐? "

도저히 안되겠다는듯이

" 그래!! 너 담정거장에서 내려서 한 판 붙자 자식아!"

전화하던 남자 왈...

"조아 ~~ 너 두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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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후에 두 남자는 담 정거장에서 내릴려고 문앞에 서있었다.
분위기 살벌했다...
전철은 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렸다.

그러더니 타일렀던 남자가 전화로 시끄럽게
떠든 남자를 멱살 잡고 나가더니만

저 쪽으로 쎄게 밀어 부치더니 문 닫힐 찰라에
그 남자는 다시 전철로 들어왔다.

그리고 문은 닫혔다.....
밖에서 전화했던 남자는 문을 팡팡 치면서

" 너 일루 안 나와??? 죽어... 너...!!! "

그러자 이 남자 말하는게 주겼다.
뭐라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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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차야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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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성일

  전화하는 남자를
멋지게 해치웠군요
싸우지도 않고 골탕을 먹인
남자의 지혜가 엿보이네요^^
그러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공중도덕을 잘 지켜야겠지요^.^

금강산님의 댓글

금강산 작성일

  그러게요.. 차안에서도 그렇게 유난희 크게 전화를 받는사람이
있거든요.. 그쵸??
아이 고소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