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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수산』 작성일06-03-18 16:45 조회2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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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속 이야기 
술 보기를 간장 같이 보아라! 노털카 - 놓지도 말고, 털지도 말고, 카 소리도 내지 마라 
월요일은 월급 타서 한잔 화요일은 화가 나서 한 잔 수요일은 수금해서 한잔 목요일은 목이 말라 한 잔 금요일은 금주의 날이어서 한 잔 토요일은 주말이라서 한 잔 일요일은 휴일이라서 한 잔 
월요일은 원(월)래가 마시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마시는 날 수요일은 수시로 마시는 날 목요일은 목로에서 마시는 날 금요일은 금방 마시고 또 마시는 날 토요일은 토하도록 마시는 날 일요일은 일어나지 못하도록 마시는 날


 인생 강의실 - 술집 고전학 강의실 - 막걸리집 서양학 강의실 - 양주집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계장은 눈치보기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 병 헤아리기 정신이 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 


         
술에 취하면 1단계 - 신사, 2단계 - 예술가, 3단계 - 토사, 4단계 - 개 한 잔은 이 선생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여보게 넉 잔은 어이 다섯 잔은 야! 여섯 잔은 이새*일곱 잔은 병원.           

 

주신처럼 강열한 것이
또 있을까.
그는 환상적이며, 열광적이고,
즐겁고도 우울하다.

그는 영웅이요, 마술사이다.
그는 유혹자이며, 에로스의 형제이다.


공짜 술만 얻어 먹고 다니는 사람은 공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희어지는 사람은 백작.
홀짝홀짝 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홍작.

혹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술, 돈, 여자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신은 단지 물을 만들었을 뿐인데
우리 인간은 술을 만들었지 않는가?


외국의 건배

영국 - 치어즈,
네덜란드 - 프로스트
노르웨이 - 스콜,
미국 - 굿 헬스, 토스트
중국 - 건배,
일본 - 깐베이
프랑스 - 아보트프 상태,
소련 - 짜로세츠다, 로비예
몽고 - 고수레


술이 없으면 낭만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사리를 분별할 수 없다.


한 잔은 건강을 위하여,
두 잔은 쾌락을 위하여,
석 잔은 방종을 위하여,
넉 잔은 광증을 위하여.

***그러나..
이렇듯이 좋은 술이라 하여도
과음은 삼가하소서!..

건강 해치실까 걱정됩니다...*^.^*



유명한 휴양지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안내를 맡은 가이드가 관광객에게 마을 자랑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곳은 워낙 물과 공기가 좋기때문에 건강에는 최고입니다]

[최근 5년동안 죽은사람이라곤 한명밖에 없었을 정도이니까요]

[그사람이 누구 입니까?][의사였습니다]

[이상한 일이군요, 남들은 다 건강한데 왜 의사만 병에 걸렸을까요?]*
*

*

*

*

그게 아니라 워낙 손님이 없어서 그만 굶어죽었다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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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고침니다.깐뻬이는 건배의 중국식 발음입니다. 한국은 빠져있네요.
대한민국은 얼씨구~~~좋다. 괜찬습니까?

정자바다님의 댓글

정자바다 작성일

  허얼~~~~~~~~~맞는 말이외다 문수산님.. 주말은 자알 보내고 계시온지요? 자아 우리도 노털카 노브레이크 간뻬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