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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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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리내 작성일06-07-15 11:36 조회52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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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 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수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두둥실 떠돌다 가야지요. 행복하게 살다 가야지요. 우리모두 좋은인연 기쁘게 여기고 서로돕고 위로하며 행복하게 살다 가자구요. -<좋은글중에서>- * * 가끔씩.. 삶이 힘들거나 버겁게 느껴질때.. 찌는듯한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무거워질때.. 모든 시름을 잊고 기대어 쉴수있는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할때.. 부담없이..찾아와 편안히 쉬어갈수있는.. 마음의 안식처.. 울님들께 그런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냉커피 한잔씩 드시며.. pcp_download.php?fhandle=M1NRemtAZnMzL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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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산행 잘 하고 계시겠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언제던지 떠날 수 있는
우리 님들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즐거운 주말 빗소리 함께 할듯 합니다.
연휴 잘 보내고 만나요^^*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산행후에 갈증 이 커피 한잔과
좋은 음악 그리고
시원한 파도소리에 갈메기의 울음소리로 풀어 봅니다.
오늘 너무나 즐겁고 재미난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미리내님의 산에 가고픈 마음을
우리 모든 님들이 담아 이 곳에 담아 줄 것 입니다.
연휴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