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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 작성일06-12-21 07:42 조회5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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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박눈 글 / 이 철 호 흐르는 달빛 따라 창문을 열어보니 함박눈 송이송이 소리 없이 내려앉아 드러누운 가지마다 눈꽃이 활짝 피고 까만 밤을 하얗게 물들여 놨습니다. 어디서 왔을까요? 어여쁜 눈꽃송이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도 눈이 시려 사랑도 그리움도 하얗게 지우고서 당신의 가슴에 내 얼굴을 묻습니다. 『 마당쇠마을에 오신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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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어디서 저리 어여쁜 꽃 송이가 내려올까요? 정말 자연의 신비감에 놀랄 뿐이네요~~이철호 시인님의 시를 옮겨봅니다.

삼산님의 댓글

삼산 작성일

  눈도 눈이지만, 한쌍의 백로가 무드를 잡고 있네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맞으면서 개울길을 걸어보면서 싶네요.  그러면 제 가슴에 그녀의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