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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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갓만디 작성일06-12-29 06:56 조회525회 댓글3건본문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비록 허수름할지라도
그건 당신에게 집이 있다는 말입니다.
매일아침 만원 버스로
힘들게 출근하고 있다면
그건 당신에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마칠 무렵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오늘하루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겠지요.
어느날, 어머니를 한번 업어보세요.
어쩌면, 너무 가벼워 세발짝조차
걸을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큰사람이 작아지고,
작은사람이 커지는곳,
그곳은 바로 당신의 집입니다.
문득, 아버지의 옷을 한번 털어보세요.
무수히 헤쳤을 도시의 먼지가
눈물처럼 뚝뚝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빨래를 하고
다림질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당신에게 입을옷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지요.
장점에는 두눈 크게 떠주는 대신
단점에는 한눈 슬쩍 감아버려 보세요.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입니다. !
무작정 헤어져 버리세요.
내 곁의 그들에게 상처주는 말들과
무심코 내뱉는 나쁜 습관과는
오늘부터 헤어져 버리세요!
옹기종기,왁자지껄
좀 시끄럽고 비좁더라도
가족과 함께 있을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더 많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옮긴글
댓글목록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언제나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가족이란 작은 사회라고 하지요.
아이들은 자식이기도 하지만
인격을 가진 인간 입니다.
인간으로서 서로 존중하면서
대하여 줄 때에 부모로서의 권위도
따라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집!!!
행복을 가꾸는 가장 멎진 공간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초롱이님의 댓글
초롱이 작성일
멋진 공간에서 멋진 만남의 끈으로 역어 가야 되겠지요.
가족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넘도 아니라고 초롱이 주장하네요
넘이 아니기에 마음으로 이자리에서 인사 땡기곤 하지요
나만 그런감
서로가 반겨주고 존중해 주고 아끼고 사랑해 주는
힘들때 서로가 이로해주고
기쁨은 또 두배로 부풀려 드린 마술이 있지요
이 자리에서라도 행복한 만남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계신분들 행복을 나눠주는 시간 되세요
삼산님의 댓글
삼산 작성일
예전에 외국에 있었을때 주위 사람들에게 가끔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천국의 날씨는 어쩔까요? 천국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겠는가?
....
그 사람들의 답변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며, 누구에게 다 다르게 다가온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Heaven On Earth"[지구 상의 천국]은 바로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