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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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솔 작성일07-02-04 15:50 조회528회 댓글1건본문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 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 것을...
【옮겨온 글 중에서...】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 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 것을...
【옮겨온 글 중에서...】
댓글목록
당신님의 댓글
당신 작성일
우리 삶이 언제나 반복의 연속이지요...
구름이 흘려가듯 바람이 불듯이...
이 반복된 인생 여정을
무엇으로 지루함을 일소 할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빌려
해답을 찾아 봅니다.
"반복적인 삶에서 자유함을 얻어라"
아무리 반복적인 삶이라고 해도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고 합니다.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고 그것에 집착을 하다보면
언제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지루함을 느끼지요.
현제의 일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최선의 삶을 살아갈 때
일에서 자유함을 찾아갈 때
인생허무의 일탈에서
벗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푸른솔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바람과 구름과 다를 것이 없는 우리네 인생....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