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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풋마늘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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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2-04-07 23:07 조회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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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선택은 풋마늘대.

먹어보긴 하였지만 직접 해보진 않았기에 조금 망설이다가 한단을 집어 들었어요.

뭐.. 어렵기야 하겠어. 하는 맘으로..

 

볕 좋은 봄날 내손에 들어온 풋마늘대로 알콩이의 소꿉놀이 시작 합니다.^^

 

 

 

알싸함이 좋은 봄날 풋풋한 별미 풋마늘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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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잎이나 마늘대는 봄철의 미각을 돋우는 채소로 많이 이용 되지요.

 

풋마늘에도 마늘의 좋은성분이 그대로 있다고 해요.

해독작용과 신경안정및 진정효과가 있어 스트레스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하니 제철에 열심히 먹어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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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 바라보다가 두가지를 해봅니다. 반은 생으로 무치고 반은 데쳐서 무쳐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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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늘대는 뿌리를 다듬고 잎 사이에 흙이 남지 않도록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반을 갈라서 4~5cm 길이로 썬다.

 

데친풋마늘대 무침-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3/1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마늘대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만 데쳐 건져내 찬물에 바로 헹궈준다. 

물기를 짜준 마늘대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는다.

 

풋마늘대 생무침- 고춧가루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2/1큰술, 현미식초 1큰술, 통깨,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베이게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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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맛 보기.

 

내 입맛에는 상큼하고 아삭거리는 생무침이 아주 맛있고

그이는 데쳐서 무친 부드러운 마늘대를 더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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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함. 그리고 개운한 뒷맛.

 

그 맛이겠지요?

마늘의 향과 양념의 맛이 어우려져 입맛을 한층 돋구어 줍니다.

또한 새콤달콤은 봄날 채소의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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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단 맛.

 

한번 데쳤어도 맛이나 향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알싸함이 조금은 덜하겠지만 매운맛이 달아나니 먹기에는 훨씬 부드럽구 고소하고 단 맛이 납니다.

약간은 원추리 나물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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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거 왜이리 맛나는거죠..

 

속이 쓰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까마득히 잊고 계속 집어 먹게 되네요.

느끼한거나 고기를 먹을때에 함께 먹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파김치와 비슷. 향이 물론 더 좋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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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의 풋마늘대 무침.

 

어떤것이 더 구미가 땡기시나요?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무침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무침.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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