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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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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작성일07-03-04 13:12 조회53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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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입니다

    • 정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이며 천지인(天地人) 즉 삼자가 합일하고 사람을 받들어 일을 이루며, 모든 부족이 하늘의 뜻에 따라 화합하고 사람과 신,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해 동안 이루어야 할 일을 계획하고 기원하며 점쳐보는 달이다. 정월대보름의 풍속을 알아보면~~ 달집태우기... 당산제 지내기... 지신밟기... 줄다리기... 다리밟기... 연으로 액운을 띄워 날리기... 더위팔기... 달맞이... 깡통돌리기... 쥐불놀이 등 달집태우며 그 불꽃을 나이에 맞추어 뛰어 넘다가 서로 부딪혀 넘어져 머리카락을 태워버린 친구들이 생각난다. 그리고 빨간 황토를 집 앞 입구에 조금씩 놓아두면 액운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정월대보름의 음식 절식(節食)을 알아보면~~ 찰밥을 찌고... 오곡밥을 찌고... 복쌈이 있다. 귀밝이술... 살이 찌라고 두부를 먹고... 부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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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겨울... 눈다운 눈 구경을 제대로 못해 아쉽긴 하지만 지척에 벌써 봄이 찾아 왔네요~~!! 오늘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정월 대보름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봄비가 내려 아쉽게 볼수 없겠네요~~ 한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평안을 기원하는 날이기도 하죠 나물과 오곡밥을 먹어야 무병장수 한다지요 손등에 콧물 닦던 시절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벙어리 장갑 끼고 눈 싸움하던 유년시절 님들은 보름달 어떤 추억이 있으세요~~? 울 마당쇠마을님들 모두 정열적이라 추억 보따리가 많을 거라 생각해요 오늘 우리 함께 보름 추억 얘기 나눌까요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당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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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님의 댓글

별님 작성일

  나쁜 액운들 훨~!훨~! 태워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어릴적 생각나네요  깡통돌리기..윷놀이..논두렁태우기...옷도 태워서 부모님께 혼난일...ㅎㅎ.요샌 시골에서도 볼수 없는 풍경이되었죠~~??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저는 보름이라기 보다
주일 이라는 개념이 강해서 보름을 잊고 있었네요.
누가 보름 찰 밥과 귀 밝이 술 그리고 부럼 챙기 줄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