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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작성일07-03-01 22:04 조회55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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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滿 江/신만근 설렘으로 달려오는 너 속삭이듯 다가오는 너 나무속에 숨었다 땅속에 잠자다 바람인 듯 유혹인 듯 술래이듯이 남쪽에서 오는구나 꽃으로 오는구나 너오면 줄 것 없이 기다리는 마음 너 내 손에 쥐어 줄 것 없지만 너오면 겨우네! 배고프던 영혼 설렘으로 일어서겠지 수십 년을 한결같이 너를 맞이 했으련만 늘 새롭게 기다려지는 것은 배고픈 자에겐 따뜻한 옷으로 낙심한 자에겐 새 소망의 꿈으로 시인에겐 사랑으로 기쁨으로 봄이 너울너울 꽃 춤추며 달려오네. -滿 江- +++ 생명의 존귀함을 느껴보셨나요?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듯이 님들의 삶의 일분일초도 너무 소중하다는것을요 삼월의 메세지가 분명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거예요 세월 빠름을 한탄하기보단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할줄 아시는 울님들 되시구요 마음도 몸도 아름답고 희망 가득찬 님들의 모습이시길 .. 삼월 첫날에 사랑 소망합니다. 2007.03.01 ***마당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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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
너무나 아름다운 시
그리고 너무 멎진 사랑 님의 마음!

사랑님 너무 멎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3월 되소서....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갓만디님 아름답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고 기쁨가득 넘치시길 바래요~~!!!

나나님의 댓글

나나 작성일

  대단한수준.혹시파랑새님앓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