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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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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름달 작성일07-04-04 23:11 조회5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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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하기로 했다.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러닝 셔츠)

서울 할머니 :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 (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 (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 (아이)

서울 할머니 :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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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머슴님의 댓글

머슴 작성일

  ㅎㅎㅎ... 서울할매 마지막 말 인상적이다
집 어 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