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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신뢰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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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수 작성일07-04-23 13:09 조회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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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신뢰하고 있습니까?

링컨이 대통령 후보로 전국을 누비며
선거 유세를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소녀가 어머니와 산책을 하다 연설하고 있는
링컨 후보를 봤습니다.
엄마가 노예 해방을 외치는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고 말하자 소녀는 링컨이 큰 일을 하기에는
너무 말랐다는 생각이 들어 링컨 후보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링컨 선생님, 선생님의 얼굴은 무척 말라보여요.
턱수염을 기르시는게 어떨까요?”

링컨은 이 편지에 짤막한 감사의 답장을 잊지 않았고
그가 당선되어 워싱턴에 연설을 하러 갔습니다.
기차역에 내려서 인사하는데, 그 작은 소녀가
손을 내밀며 “축하합니다. 링컨 선생님” 하자 링컨은
“고마워요. 모두 아가씨 덕분이야” 하고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수염 때문에 따가웠지만 소녀는 기뻤습니다.
그 수염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외치는 자유의 인간 링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또 한 통의 편지는 링컨이 남북 전쟁 때 한 전투를 마치고
장군에게 총공격을 명령할 때 씌었습니다.

“미드 장군, 이 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당신의 공이오.
실패의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소.
만약 작전이 실패하면 장군은 링컨의 명령이었다고 말하시오.
그리고 이 편지를 공개하시오.”

크고 작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소중히 여긴
링컨 대통령은 사후에 더욱 많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지도력이 있는 지도자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압니다.
그래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부각시켜 주며 사기를 북돋워 주며
신뢰하며 일을 맡깁니다.

당신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습니까?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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