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 일번지 울산북구, 이대로는 안된다 > 자유게시판

나눔과 돌봄의 복지공동체!

자유게시판

진보정치 일번지 울산북구, 이대로는 안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펌순이 작성일07-05-11 10:03 조회534회 댓글1건


본문

민주노동당에 있어 울산북구는 희망의 땅이다.
한때 국회의원과 구청장, 구의장까지 민주노동당이 장악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어느 하나도 차지 하지 못한 체 시의원1석, 구의원 3석(중선거구가 아니라면 이도 힘들었을 것이다)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다.

87년 민주화 항쟁, 노동자 대투쟁으로 시작된 한국사회의 정치적 변화는
민주노동당을 창당하게한 힘이다.
그리고 96년 노동법 개악저지 투쟁, 98년 신자유주의 정리해고 반대 투쟁은
민주노동당이 울산북구를 장악하게 한 힘으로 되었다.
위대한 노동자의 힘으로 울산북구는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장, 진보정치 일번지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울산북구에서 민주노동당의 현실은 무엇인가?
지난 10.26 국회의원 재선거의 패배와 작년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는 무엇을 말하는가?
노동자의 힘은?
그리고 지난 10년동안 북구주민들속에 민주노동당은 어떻게 남아있는가?

이러한 상태라면 다가오는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의 지지는 얼마나 될 것이며
2008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당원이 나서 답을 찾아야 한다.
현재의 당의 모습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반성하며 새로운 혁신으로
민주노동당의 희망 울산북구를, 진보정치 일번지 울산북구의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
이대로 2008년 총선을 맞이하면 필연적으로 패배하게 되고 
울산북구의 명성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책상위에서 답을 찾을 려 하지말고
당간부는 당원속으로 들어가 당원의 힘과 지혜를 모으고
당원은 대중속으로 들어가 진보정치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가야한다.
당간부와 당원들은 우리를 되돌아 보고 진보정치의 길을 찾는 학습을 하고
연구와 토론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아 져야 한다.
역사와 타나라 혁명사례, 우리의 현실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철학을 공부하고
대중에게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 줄 정치가 무엇인가, 정책은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찾아 나서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들고 대중과 함께 토론하고 대중의 힘으로 진보정치를 만들어 가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한국사회에서 진보정치는 혁명이다.

이제 시작하자! 당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실천하는 속에서
진보정치 일번지 울산북구의 명예를 회복하자!

23일 진보사랑 독서토론회에서 시작합시다.
가장 올바른 단결은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하나의 생각으로 일차 되어
가는 것입니다.

90년대 몰락한 사회주의, 우리가 패배감과 분열에 젖어 있을때
베네수엘라에서는 혁명을 성공했고 이제 당당히 민중의 정치를 실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뿐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서 민중의 정치를 실현하고 있지 않은가.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지말고 넓은 바다를 보자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과 싸우자. 우리모두가....
이제 베네수엘라 혁명에서 우리를 돌아보고 교훈을 찾자
그리고 우리의 길을 우리스스로 모색하고 만들어 가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책만 세우면 끝나는 일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과 함께 부디끼는 일이다.
대책과 계획과 실천이 동반할 때 다시한번
진보정치의 획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