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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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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 작성일07-09-06 09:18 조회5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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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내 마음 통째로 그리움에 빠뜨려 버리는 궂은비가 하루 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굵은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고 부딪치니 외로워지는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면 그리움마저 애잔하게 빗물과 함께 흘러내려 나만 홀로 외롭게 남아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로 모든것들이 다 젖고 있는데 내 마음의 샛길은 메말라 젖어들지 못합니다. 그리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눈물이 흐르는걸 보면 내가 그대를 무척 사랑하는가 봅니다. 우리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이 더 생각이 납니다. 그대가 불쑥 찾아올것만 같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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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금소나무님의 댓글

황금소나무 작성일

  참으로 친구님은 부지런하기도 하여라...
장대비에 머리 아~~~퍼~~~요
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