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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요.가을이 간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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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향기 작성일07-10-31 07:53 조회57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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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무수한 낙엽의 말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가을 숲엔 온통
공허한 그리움만 남아
마음 천지사방 흩어지네요
열정도 잠시 묻어야 할까봐요
잠시라면 괜찮을텐데
마음 동여맬 곳 없네요
어쩌지요, 가슴 저린 말들
쏟아 놓고 가을이 간다는데
잠시 고개 묻을
그대 가슴이라도 빌려야 겠네요

-시/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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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작성일

  가을앓이는 홍역을 앓듯이
그렇게 지나갑니다..
한층 더 성숙함을 만들어놓고...

이가을..난 모두를 사랑하렵니다.

모모님의 댓글

모모 작성일

  어쩌지요....

어쩌지요.....

당신님의 댓글

당신 작성일

  당신의 가슴에 남겨놓은
공허한 가을 낚엽은 훗날
진정한 사랑을 키워가는
밑 거름이 될 것입니다.

가을향기님의 사랑이 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좋은 시,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어쩌지요~~~?
고개 묻을 가슴도 없구  ㅠㅠ
음악과 더불어..맘이 이리도 허한건지~~

황금소나무님의 댓글

황금소나무 작성일

  너무 분위기 쏴~~아 합니다

빨리 가을를 보내든지 해야지

여기저기 가을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