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쏱아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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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나 작성일12-06-09 10:02 조회85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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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

 

이름 모를 주막에서 그 여인은 한잔의 술에

  흐느끼며 울었다 자꾸만 울었다.

그 흐느껴 우는 소리가

내리는 빗소리에 영영 묻혀져 버렸다.

 

 

 친구야 그 여인을 잊을 수가 없다

  사랑에 지쳐 우는소리일까?

쏟아지는 이 비에

   나는 다시 그 여인을 생각한다.

 

 

  친구야 봄 여름 흘러 가는 어설픈 삶 일지라도

쏟아지는 이 빗소리에

내 가슴이 차가워 지더라도 

그 여인의 사랑의 눈물을 생각하자 . 

~~~~~~~~~~~~

글:애나(성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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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철마산 하산하며 어느 농원을 지나며 (2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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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번 산행 함께함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suk194님의 댓글

suk194 작성일

비와 눈물... 그것도 여인의 눈물...
왠지 가슴이 저미어 옵니다.
가슴에 담긴 애잔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