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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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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키 작성일12-05-29 01:31 조회8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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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삶은...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그대의 삶은 그대의 생각만큼 그렇게 엉망이지 않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그것을 사랑하라.


오늘 부처님 오신날~~~
미키가 사실 부처님..꼽살에  끼여왔어요...
늘 조용히 보내고자 한 저의 생일은 시클벅적...
온 세상은 연등을 밝히고ㅎㅎㅎ
잊었던 친구들도 생일날만 되면
문자를 보내옵니다...
저는 부처님앞에 나서지 못합니다...
부처님이 저 속을 훤히 들여다 볼것같아서...그냥 제가 받은것 보다
많은 것을 베풀고 살자는 생각뿐입니다... 

근데 오늘 가만히 보니  제가 베푸는게 아니고  우리 신랑이  베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의 지인들을 불러모아...마눌 생일이라고  점심사주더니..
저녁엔 친구들까지 불러서...밥을 사주고  마누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게 해주는 겁니다...
보잘것 없는 내 삶을  이렇게 만들어 주는 이가...
 오늘 보니..울서방님 이네요~~~
남들에게 보다...울 신랑에게  더 베풀고..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 오신날  여러분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들을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부처님은 부처님일 뿐....내마음속에 있는거지...눈에보이고...
내게 소중한 사람은  바로 여러분 주위에 있을 겁니다....
절에  가서  부처님께 합장하고 소원을 빌기전에...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리 마당쇠 회원님들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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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

미키님 늦었지만 부처님과 같은날 생일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