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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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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사화 작성일08-12-12 08:03 조회78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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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 정도 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안 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 말이 없는데... 형제 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 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 원, 세 째 아들이 1천5백만 원, 딸이 1천만 원을 적었다. 문병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왔다 내가(아버지) 죽고 나면 너희들이 얼마 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봐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장남 1억 원, 둘째 2억5천만 원, 세 째 7천5백만 원, 딸 5천만 원 상속을 적게 받은 자식들의 얼굴 안색이 사색이 되었다. 친구의 상처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친구 관계를 해친단다. 친구가 너에게 준 아무 의미 없는 상처는 잊어버리고 친구가 너에게 준 도움은 꼭 기억하거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485678a2bb449 세월/산사의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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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참으로 현명한 아버지입니다.

영원한친구님의 댓글

영원한친구 작성일

아버지는 현명하신데 사위 며느리는....

상사화님의 댓글

상사화 작성일

안녕하세요~~마당쇠님,영원한친구님 다녀가셨네요...
지금의 현실은 아니겠지요..

돌쇠님의 댓글

돌쇠 작성일

고이연x2넘들...한푼도 주지 말지 주기 머할라꼬 주노..콱쎄리지기삘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