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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은이 작성일12-08-30 22:28 조회8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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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울산 뉴스에 내일부터 코스크마트가 영업한다고 떠든다.  
이 마트를 허가 안 해준다고 북구청장이 결국 직권남용으로 기소도 됐다.  
새누리당 시장이 운영하는 무슨 기구에서 북구청은 영업허가를 해 주라는 결론을 내리고,
업자는 그것을 들고 북구청에 허가 요청을 했으나,
그래도 허가 안 해 줬고, 그 빌미로 검찰에서 직권 남용으로 기소 한 것이다.
만에하나 울산시 무슨 그 기구에서 북구청에 손들어 줬다면 검찰이 기소할 근데기가 없을 건데 아쉽게도 새누리당과 검찰은 한 통속이다보니 이런 지경까지 온 것이다고 나는 본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경쟁을 지나치게 제어하는 제도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방치하는 것 또한 자본잠식이라는 또 다른 시장괴란이란 패가 발생 된다.
그래서 정치가 존재하는 것이다.그 정치가 허가 안 해 준 것이고, 시 무슨 기구가 내린 것도 정치다. 무릇 정치란 백성 삶에 모토를 둬야 하고, 그 대상을 기준삼을 때에는 집행장이
판단할 문제다. 정치의 그창한 수식어가 필요없다.  있는 그대로 백성 삶에 관한 일이다.

이 마트 영업형태를 볼것 같으면, 창고형 마트다. 
물건을 포장해가 그대로 냉장고에 진열해 놓았다.
물론 구매자가 포장체로 구입하지 않고 필요 물건만 구매하도록도 해 뒀다.
예컨데 양주 한 병만 살 수도 있고 박스체로 살 수가 있다.
기존 마트보다 이 마트가 확실히 싸다.  

회원제를 도입하여 년비가 3만5천원 인 것으로 안다.
미국에서는 년비가 50달러다. 

우려스러운 것이 있다면 기존 마트 매출이 확 줄것이고,
재래시장은 더 죽을 것이다는 예감이다. 

참고로, 회원제니까 우선 아느사람이 회원이라면 같이 따라가서 살펴봐도 된다.
입구 들어갈 적에 회원증 보여줘야 하니까.

아는척 하는 이유는 다 체혐 해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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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

우리나라 실정에 과연 이런 다량의 물건을 집집마다 구매해서 오랜기간 꺼내 먹거나 사용할 일이 있나요?
미국이나 호주 처럼 인구는 적고 땅은 넓어서 가게하나 찾으려면 수십키로 자동차로 달려가야 하는 그런 동네나 필요한 거지요.
대부분 싸다고 많이 구매를 해서 냉장고나 집안 곳곳에 넣어놓으면 결국 그 물건의 일부는 썩어서 또는 유행이 변해서 버립니다.
에휴~
다들 곰곰히 생각해보고 살아갑시다. 동네 슈퍼에서 그때마다 사다 씁시다.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맞아요 저희 남편이 미국에서 생활해 보았는데 마트 거리가 보통 한 시간~몆시간 거리가 된다고 하더군요.그려니 당연히 대용량으로 구입해둬야 되겠지요.저도 가보았지만  자주 이용할것 같지는 않네요.빵을 구입했었는데 그것도 친구와 한봉지를 나누었는데 아들이 빵 느끼하다고 한개 먹고 나머지 버렸네요^^한데 치즈는 가격이 괜찮아 보여 구입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만..저 개인의 소비자 입장으로는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어 좋은 반면 중.소  상인들의 어려움 생각하면 씁쓸해지고 또 미국 상품에서 먹거리까지 우리 시장을 온통 잠식해 버리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움이 앞섭니다. 울산 뿐만 아니라 다른지역에도 포스토코 입점 문제로 시위가 있다고 하더군요. 울산  배만들어 자동차 만들어 번돈 미국으로 다 빠져 나가면 어쩌죠? 포트토코  사람 무지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