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속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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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09-04-01 12:19 조회778회 댓글2건본문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낱 음식이요, 배설물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한 잔의 술에, 박장대소하는 술자리에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대통령 탄핵)와
한 개인의 출세와 영화를 누리는 걸 우린
지금것 많이 보아왔다.
주객은 주유별장이라!
술에 성공과 실패가 담겨있으니
술 보기를 간장 같이 보아라!
노털카 - 놓지도 말고, 털지도 말고, 카 소리도 내지 마라
월요일은 월급 타서 한잔
화요일은 화가 나서 한 잔
수요일은 수금해서 한잔
목요일은 목이 말라 한 잔
금요일은 금주의 날이어서 한 잔
토요일은 주말이라서 한 잔
일요일은 휴일이라서 한 잔
월요일은 원(월)래가 마시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마시는 날
수요일은 수시로 마시는 날
목요일은 목로에서 마시는 날
금요일은 금방 마시고 또 마시는 날
토요일은 토하도록 마시는 날
일요일은 일어나지 못하도록 마시는 날
인생 강의실 - 술집
고전학 강의실 - 막걸리집
서양학 강의실 - 양주집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계장은 눈치보기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 병 헤아리기 정신이 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
술에 취하면
1단계 - 신사, 2단계 - 예술가,
3단계 - 토사, 4단계 - 개
한 잔은 이 선생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여보게
넉 잔은 어이
다섯 잔은 야!
여섯 잔은 이새끼
일곱 잔은 병원.
술은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게 아니고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다.
술은 언제,나 이며
수심(愁心)은 언제 나인고
술 난 후 수심인지
수심 난 후 술이, 나 인지
아마도 술 곧 없으면
수심 풀기 어려워라
술에 취하는 형태는
초전박살형, 후전박살형, 전천후요격기형.
삼배(三杯)이면 대도(大道)로
통하고, 말 술이면 자연에 합치된다.
애주가는 정서가 가장 귀중하다
얼큰히 취하는 사람이 최상의 술꾼이다.
술은 최고의 음식이며 최고의 문화
술은 비와 같다
진흙 속에 내리면 진흙을 어지럽게 하나,
옥토에 내리면 그곳에 꽃을 피우게 한다.
술잔의 마음은 항상 누룩선생에 있다.
술은 백약의 으뜸이요,
만병의 근원이다.
첫 잔은 술을 마시고,
두 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석 잔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
청명해서 한 잔
날씨 궂으니 한 잔
꽃이 피었으니 한 잔
마음이 울적하니 한 잔
기분이 경쾌하니 한 잔
술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사랑은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술은 우리를 왕자로 만들고
사랑은 우리를 거지로 만든다.
술과 여자,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평생을 바보로 보낸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술잔을 비울 시간은
아직도 충분하도다.
술 속에 진리가 있다.
(In vino veritas)
술은 사람의 거울이다
술잔 아래는 진리의 여신이 살아 있고
기만(欺滿)의 여신이 숨어 있다.
술 속에는 우리에게 없는
모든 것이 숨어 있다.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고, 전부이니라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숨 짓노라!
막사이사이 - 막걸리에다 사이다를 칵테일
소크라테스 - 소주에다 콜라를 칵테일
수소탄 - 소주
원자탄 - 막걸리
까닭이 있어 술을 마시고
까닭이 없어 술을 마신다.
그래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주신처럼 강열한 것이
또 있을까.
그는 환상적이며, 열광적이고,
즐겁고도 우울하다.
그는 영웅이요, 마술사이다.
그는 유혹자이며, 에로스의 형제이다.
공짜 술만 얻어 먹고 다니는 사람은 공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희어지는 사람은 백작.
홀짝홀짝 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홍작.
혹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술, 돈, 여자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신은 단지 물을 만들었을 뿐인데
우리 인간은 술을 만들었지 않는가?
외국의 건배
영국 - 치어즈,
네덜란드 - 프로스트
노르웨이 - 스콜,
미국 - 굿 헬스, 토스트
중국 - 건배,
일본 - 깐베이
프랑스 - 아보트프 상태,
소련 - 짜로세츠다, 로비예
몽고 - 고수레
술이 없으면 낭만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사리를 분별할 수 없다.
한 잔은 건강을 위하여,
두 잔은 쾌락을 위하여,
석 잔은 방종을 위하여,
넉 잔은 광증을 위하여.
그러나..
이렇듯이 좋은 술이라 하여도
과음은 삼가하소서!..
건강 해치실까 두렵사옵니당...*^
알콜학 개론
君子의 酒酌文化
1.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대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일을 자주 한다는 것은, 情(정)이 過(과)하여 陰節(음절)이 搖動(요동) 하는 것이라 君子(군자)는 이를 삼가야 한다.
2. 술을 마실 때에는 남의 빈 잔을 먼저 채우는 것이 仁이고, 내가 먼저 잔을 받고 상대에게 따른 후에 병을 상에 놓기 전에 바로잡아서 상대에게 따르는 것은 仁을 행함이 민첩한 것으로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다.
3. 잔을 한번에 비우는 것을 明(명)이라 하고 두 번에 비우는 것은 周(주), 세 번에 비우는 것은 進(진)이라 하며, 세 번 이후는 遲(지)라 하고, 아홉 번이 지나도 잔을 비우지 못하면 술을 마신다고 하지 않는다.
4. 술을 마심에 있어 먼저 갖추어야 할 네 가지가 있다.
첫째 : 몸이 건강하지 않은즉 술의 독을 이기기 어렵다.
둘째 : 기분이 평정하지 않은즉, 술의 힘을 이길 수 없다.
셋째 : 시끄러운 곳.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 좌석이 불안한곳. 햇빛이 직접 닿는 곳. 변화가 많은 곳. 이런 곳에서는 많이 마실 수 없다.
넷째 : 새벽에는 만물이 일어나는 때다. 이때 많이 마신즉 잘 깨지 않는다.
5. 천하에 인간이 하는 일이 많건만 술 마시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 다음은 女色을 接하는 일이요. 그 다음은 벗(友)을 사귀는 일이요. 그 다음은 學問을 하는 일이다. 酒,色,友,學(주,색,우,학) 이 네 가지는 군자가 힘써(?)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6. 말 안 할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은 말을 잃어버리는 일이요, 말할 사람과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다. 술 또한 이와 같다. 술을 권하지 않을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것은 술을 잃어버리는 것이요, 술을 권할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군자는 술을 권함에 있어 먼저 그 사람됨을 살피는 것이다.
7.술에 취해 평상심을 잃는 자는 신용이 없는 자이며, 우는 자는 仁(인)이 없는 자이며, 화내는 자는 義(의)롭지 않는 자이며, 騷亂(소란)한 자는 禮義(예의)가 없는 자이며, 따지는 자는 智慧(지혜)가 없는 자이다. 그런 까닭에 俗人(속인)이 술을 마시면 그 성품이 드러나고, 道人(도인)이 술을 마시면 천하가 평화롭다. 俗人은 술을 醜하게 마시며, 君子는 그것을 아름답게 마신다.
8.술자리에서의 음악이란 안주와 같은 뜻이 있고 술 따르는 女子는 그릇의 뜻이 있다. 어떤 사람과 술을 마시느냐 하는 것은 때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만 가장 좋은 술자리는 아무런 뜻이 없이 한가롭게 술만을 즐길 때이다.
9.술자리에는 먼저 貴人이 上席에 앉는데, 우선 편안한 자리를 상석이라 하고, 장소가 평등할 때는 서쪽을 상석으로 한다. 귀인이 동면하고 자리에 앉으면 작인은 좌우와 정면에 앉고 모두 앉으면 즉시, 상석에 있는 술잔에 먼저 채우고 차례로 나머지 잔을 채운다. 이때, 안주가 아직 차려지지 않았어도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술잔이 비었을 때는 누구라도 즉시 잔을 채운다. 술을 따를 땐 안주를 먹고 있어서는 안되며, 술잔을 받는 사람은 말을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술을 받을 때나 따를 때는 술잔을 잡고 있어야 한다. 술잔을 부딪치는 것은 친근함의 표시 이나 군자는 이 일을 자주 하지 않는다. 술잔을 상에서 떼지 않고 술을 받아서는 안되고, 마실 때는 일단 잔을 상에서 들어올리고 멈춰서 사람을 향한 후에 마신다.
술을 마실 때는 잔을 입술에 대고 고개를 뒤로 젖혀서 마시고 손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다 마신 후, 잔은 상에 내려놓지 않고 일단 멈추고 약간 밖으로 기울여 술잔 속을 보이도록 한 후 내려 놓는다. 마실 때, 손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술잔을 귀히 여긴다는 뜻이다. 술은 두 손으로 따르고 두 손으로 받는 것은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술을 귀히 여긴다는 뜻이며, 또 두 손으로 마시는 것은 술을 따라준 사람을 귀히 여긴다는 뜻과 술을 귀히 여긴다는 뜻이다. 잔이 넘어져 술이 조금 쏟아졌을 때는 그대로 두고 모두 쏟아졌으면 즉시 그것을 다시 채워주고 채워준 사람에게 미안함을 표시한다.
술이 안주에 쏟아졌을 때는 그 안주를 먹어도 좋고, 안주가 술에 빠졌을 때는 그 술을 버린다. 그 이유는 술은 천(天)이므로 안주에 쏟아진 것은 허물이 되지 않고, 안주는 지(地)이므로 술에 빠진 것은 地(지)가 요동하여 天(천)을 범한 것이므로 버린다. 또 내가 남에게 술을 따르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술을 따르면, 자기 잔을 쳐다보지 않고 따르던 술을 따른 후에 자기 잔을 약간 들어 따라 준 사람을 향해 고마움을 표시한다. 술의 법도는 그 엄하기가 궁중의 법도와도 같으며 그 속에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뜻이 있고 힘을 합한다는 뜻이 있다.
君子의 酒酌文化<펌>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낱 음식이요, 배설물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한 잔의 술에, 박장대소하는 술자리에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대통령 탄핵)와
한 개인의 출세와 영화를 누리는 걸 우린
지금것 많이 보아왔다.
주객은 주유별장이라!
술에 성공과 실패가 담겨있으니
술 보기를 간장 같이 보아라!
노털카 - 놓지도 말고, 털지도 말고, 카 소리도 내지 마라
월요일은 월급 타서 한잔
화요일은 화가 나서 한 잔
수요일은 수금해서 한잔
목요일은 목이 말라 한 잔
금요일은 금주의 날이어서 한 잔
토요일은 주말이라서 한 잔
일요일은 휴일이라서 한 잔
월요일은 원(월)래가 마시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마시는 날
수요일은 수시로 마시는 날
목요일은 목로에서 마시는 날
금요일은 금방 마시고 또 마시는 날
토요일은 토하도록 마시는 날
일요일은 일어나지 못하도록 마시는 날
인생 강의실 - 술집
고전학 강의실 - 막걸리집
서양학 강의실 - 양주집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계장은 눈치보기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 병 헤아리기 정신이 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
술에 취하면
1단계 - 신사, 2단계 - 예술가,
3단계 - 토사, 4단계 - 개
한 잔은 이 선생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여보게
넉 잔은 어이
다섯 잔은 야!
여섯 잔은 이새끼
일곱 잔은 병원.
술은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게 아니고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다.
술은 언제,나 이며
수심(愁心)은 언제 나인고
술 난 후 수심인지
수심 난 후 술이, 나 인지
아마도 술 곧 없으면
수심 풀기 어려워라
술에 취하는 형태는
초전박살형, 후전박살형, 전천후요격기형.
삼배(三杯)이면 대도(大道)로
통하고, 말 술이면 자연에 합치된다.
애주가는 정서가 가장 귀중하다
얼큰히 취하는 사람이 최상의 술꾼이다.
술은 최고의 음식이며 최고의 문화
술은 비와 같다
진흙 속에 내리면 진흙을 어지럽게 하나,
옥토에 내리면 그곳에 꽃을 피우게 한다.
술잔의 마음은 항상 누룩선생에 있다.
술은 백약의 으뜸이요,
만병의 근원이다.
첫 잔은 술을 마시고,
두 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석 잔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
청명해서 한 잔
날씨 궂으니 한 잔
꽃이 피었으니 한 잔
마음이 울적하니 한 잔
기분이 경쾌하니 한 잔
술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사랑은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술은 우리를 왕자로 만들고
사랑은 우리를 거지로 만든다.
술과 여자,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평생을 바보로 보낸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술잔을 비울 시간은
아직도 충분하도다.
술 속에 진리가 있다.
(In vino veritas)
술은 사람의 거울이다
술잔 아래는 진리의 여신이 살아 있고
기만(欺滿)의 여신이 숨어 있다.
술 속에는 우리에게 없는
모든 것이 숨어 있다.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고, 전부이니라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숨 짓노라!
막사이사이 - 막걸리에다 사이다를 칵테일
소크라테스 - 소주에다 콜라를 칵테일
수소탄 - 소주
원자탄 - 막걸리
까닭이 있어 술을 마시고
까닭이 없어 술을 마신다.
그래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주신처럼 강열한 것이
또 있을까.
그는 환상적이며, 열광적이고,
즐겁고도 우울하다.
그는 영웅이요, 마술사이다.
그는 유혹자이며, 에로스의 형제이다.
공짜 술만 얻어 먹고 다니는 사람은 공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희어지는 사람은 백작.
홀짝홀짝 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은 자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홍작.
혹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술, 돈, 여자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신은 단지 물을 만들었을 뿐인데
우리 인간은 술을 만들었지 않는가?
외국의 건배
영국 - 치어즈,
네덜란드 - 프로스트
노르웨이 - 스콜,
미국 - 굿 헬스, 토스트
중국 - 건배,
일본 - 깐베이
프랑스 - 아보트프 상태,
소련 - 짜로세츠다, 로비예
몽고 - 고수레
술이 없으면 낭만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사리를 분별할 수 없다.
한 잔은 건강을 위하여,
두 잔은 쾌락을 위하여,
석 잔은 방종을 위하여,
넉 잔은 광증을 위하여.
그러나..
이렇듯이 좋은 술이라 하여도
과음은 삼가하소서!..
건강 해치실까 두렵사옵니당...*^
알콜학 개론
| ▶▶▶ 제1탄 소주편...... ◀◀◀ ◈ 소주 [소주빛 순수] 소주들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현혹하니 남성들의 희망이요 살아가는 긍지로다 골수백번 먹고먹어 간장위장 빵꾸나고 골이가도 우찌할꼬 너무좋다 우리소주 대왕중의 대왕소주 자식들도 많다하니 악바칠때 어케할꼬 병째불자 나발소주 귀찮을때 기냥먹어 막시키자 막소주라 술못먹는 년놈들은 약하단다 오이소주 지지배들 꼴각꼴각 잘먹는다 레몬소주 고상한년 다리꼬고 기분낸다 체리소주 소주먹는 사람들아 이말한번 들어봐라 수입불가 신토불이 우리소주 사랑하자 ▶▶▶ 제2탄 맥주편.... ◀◀◀ ◈ 맥주 [현실의 도약] 바다건너 저기건너 코큰사람 먹던맥주 이맛이야 제맛이야 그놈한번 시원하네 부담없다 맥주먹고 기분좋다 맥주먹네 배고플때 배채우고 더위싫어 맥주최고 연인이랑 오손도손 동기들과 왁자지껄 여기원샷 저기원샷 바쁘구나 화장실아 화이트다 생맥주다 너는카스 나는오비 주동이도 주책이지 이놈저놈 까다롭다 연인이랑 맥주먹고 입술에다 키스해봐 향기로운 트림내음 연인얼굴 웃음꽃펴 그러다가 술깨면은 연인에게 따귀맞지 취하도록 마신다음 깨고나서 다시먹자 맥주먹고 취한사람 소주보다 더럽더라 ▶▶▶ 제3탄 양주편.... ◀◀◀ ◈ 양주 [이상의 추구] 돈있을때 양주먹지 가난하면 우찌먹나 기분이다 뻐기기다 양주먹고 이쑤시자 술모르는 놈팽이들 으시대며 양주먹고 까불까불 먹더니만 눈딱지에 불이났어 요건워커 요건조커 이름하난 잘외운다 기분째진 사장님은 김마담뚜 싸롱이다 이놈저놈 다모여서 여자끼고 헤롱헤롱 잘나간다 룸싸롱아 사장님들 어성와용 개나소나 사장이고 깡패들은 회장이다 양주처럼 좋은술이 있는자의 전용이라 잘먹으면 약이되고 못먹으면 븅신된다 우리양주 먹고먹어 외세양주 막아보자 우리양주 개발하여 양주시장 세계화로 |
君子의 酒酌文化
1.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대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일을 자주 한다는 것은, 情(정)이 過(과)하여 陰節(음절)이 搖動(요동) 하는 것이라 君子(군자)는 이를 삼가야 한다.
2. 술을 마실 때에는 남의 빈 잔을 먼저 채우는 것이 仁이고, 내가 먼저 잔을 받고 상대에게 따른 후에 병을 상에 놓기 전에 바로잡아서 상대에게 따르는 것은 仁을 행함이 민첩한 것으로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다.
3. 잔을 한번에 비우는 것을 明(명)이라 하고 두 번에 비우는 것은 周(주), 세 번에 비우는 것은 進(진)이라 하며, 세 번 이후는 遲(지)라 하고, 아홉 번이 지나도 잔을 비우지 못하면 술을 마신다고 하지 않는다.
4. 술을 마심에 있어 먼저 갖추어야 할 네 가지가 있다.
첫째 : 몸이 건강하지 않은즉 술의 독을 이기기 어렵다.
둘째 : 기분이 평정하지 않은즉, 술의 힘을 이길 수 없다.
셋째 : 시끄러운 곳.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 좌석이 불안한곳. 햇빛이 직접 닿는 곳. 변화가 많은 곳. 이런 곳에서는 많이 마실 수 없다.
넷째 : 새벽에는 만물이 일어나는 때다. 이때 많이 마신즉 잘 깨지 않는다.
5. 천하에 인간이 하는 일이 많건만 술 마시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 다음은 女色을 接하는 일이요. 그 다음은 벗(友)을 사귀는 일이요. 그 다음은 學問을 하는 일이다. 酒,色,友,學(주,색,우,학) 이 네 가지는 군자가 힘써(?)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6. 말 안 할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은 말을 잃어버리는 일이요, 말할 사람과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다. 술 또한 이와 같다. 술을 권하지 않을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것은 술을 잃어버리는 것이요, 술을 권할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군자는 술을 권함에 있어 먼저 그 사람됨을 살피는 것이다.
7.술에 취해 평상심을 잃는 자는 신용이 없는 자이며, 우는 자는 仁(인)이 없는 자이며, 화내는 자는 義(의)롭지 않는 자이며, 騷亂(소란)한 자는 禮義(예의)가 없는 자이며, 따지는 자는 智慧(지혜)가 없는 자이다. 그런 까닭에 俗人(속인)이 술을 마시면 그 성품이 드러나고, 道人(도인)이 술을 마시면 천하가 평화롭다. 俗人은 술을 醜하게 마시며, 君子는 그것을 아름답게 마신다.
8.술자리에서의 음악이란 안주와 같은 뜻이 있고 술 따르는 女子는 그릇의 뜻이 있다. 어떤 사람과 술을 마시느냐 하는 것은 때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만 가장 좋은 술자리는 아무런 뜻이 없이 한가롭게 술만을 즐길 때이다.
9.술자리에는 먼저 貴人이 上席에 앉는데, 우선 편안한 자리를 상석이라 하고, 장소가 평등할 때는 서쪽을 상석으로 한다. 귀인이 동면하고 자리에 앉으면 작인은 좌우와 정면에 앉고 모두 앉으면 즉시, 상석에 있는 술잔에 먼저 채우고 차례로 나머지 잔을 채운다. 이때, 안주가 아직 차려지지 않았어도 술을 마실 수 있으며, 술잔이 비었을 때는 누구라도 즉시 잔을 채운다. 술을 따를 땐 안주를 먹고 있어서는 안되며, 술잔을 받는 사람은 말을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술을 받을 때나 따를 때는 술잔을 잡고 있어야 한다. 술잔을 부딪치는 것은 친근함의 표시 이나 군자는 이 일을 자주 하지 않는다. 술잔을 상에서 떼지 않고 술을 받아서는 안되고, 마실 때는 일단 잔을 상에서 들어올리고 멈춰서 사람을 향한 후에 마신다.
술을 마실 때는 잔을 입술에 대고 고개를 뒤로 젖혀서 마시고 손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다 마신 후, 잔은 상에 내려놓지 않고 일단 멈추고 약간 밖으로 기울여 술잔 속을 보이도록 한 후 내려 놓는다. 마실 때, 손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술잔을 귀히 여긴다는 뜻이다. 술은 두 손으로 따르고 두 손으로 받는 것은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술을 귀히 여긴다는 뜻이며, 또 두 손으로 마시는 것은 술을 따라준 사람을 귀히 여긴다는 뜻과 술을 귀히 여긴다는 뜻이다. 잔이 넘어져 술이 조금 쏟아졌을 때는 그대로 두고 모두 쏟아졌으면 즉시 그것을 다시 채워주고 채워준 사람에게 미안함을 표시한다.
술이 안주에 쏟아졌을 때는 그 안주를 먹어도 좋고, 안주가 술에 빠졌을 때는 그 술을 버린다. 그 이유는 술은 천(天)이므로 안주에 쏟아진 것은 허물이 되지 않고, 안주는 지(地)이므로 술에 빠진 것은 地(지)가 요동하여 天(천)을 범한 것이므로 버린다. 또 내가 남에게 술을 따르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술을 따르면, 자기 잔을 쳐다보지 않고 따르던 술을 따른 후에 자기 잔을 약간 들어 따라 준 사람을 향해 고마움을 표시한다. 술의 법도는 그 엄하기가 궁중의 법도와도 같으며 그 속에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뜻이 있고 힘을 합한다는 뜻이 있다.
君子의 酒酌文化<펌>
댓글목록
유월이님의 댓글
유월이 작성일술은 마술사 인가봐 멀쩡 하다가도 술만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니까,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목요일은 목이 말라 한잔...좋아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