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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말이 느리다구유~~ 아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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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한친구 작성일09-04-01 08:02 조회820회 댓글0건


본문

 

비교해 볼까요?


삼도 사투리의 우위비교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

충청도 : 갔슈
.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

충청도 : 좀 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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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

충청도 : 엄청 션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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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

경상도 : 퍼뜩 오이소
.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

충청도 : 어여 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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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

경상도 :  아니라예
.

전라도 :  되써라
. 

충청도 :  됐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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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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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깐 겨
?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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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

a22.jpg

 

충청도 노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헐 겨?

마누라 : 혀
.


...
한참 후
...


영감 : 워뗘
?

마누라 : 헌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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