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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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2-09-20 06:02 조회84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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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짜폰 샀다! 좋지?” 오프라인 휴대폰 대리점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사며 자랑하는 친구의 모습을 한 번쯤 볼 수 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세상에 공짜폰은 없다는 것! 공짜폰을 자세히 따져보면 오히려 비싸게 산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오프라인매장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하는가? No! 온라인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온라인에서 구입하게 되면 어떤 매리트가 있고 오프라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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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휴대폰 커뮤니티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여러 온라인매장의 판매글의 모습이다. 댓글수나 조회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라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다양한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매장에 가서 직접 스마트폰을 사는 경우가 많지만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고 싸게 구입 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실제로 온라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해본 사람이라면 저렴한 가격의 매리트 때문에 온라인에서만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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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라인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앞서서 핵심적인 내용을 알아두어야 한다.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할부원금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 ‘할부원금’이다. 할부원금은 즉 스마트폰의 실제 구입가격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기기값, 단말기 할부금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흔히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보통 80~90만원대로 선정되지만 통신사의 재량으로 더 싸게 판매할 수 있다. 통신사에서 임의로 할부원금을 정하게 되면 이 가격을 토대로 약정기간을 정한다. 1년(12개월), 2년(24개월), 30개월, 3년(36개월)로 다양한 약정기간이 있다. 그리고 할부원금을 약정기간만큼 나눠서 매달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예를들어 2년의 약정기간에 할부원금이 120,000원이라면? 매달 내야하는 요금은 120,000/24 = 5,000원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매달이 지날수록 할부원금은 매달 내는 요금만큼 차감되며 도중에 해지하는 경우 남은 할부원금만큼 위약금을 내야한다. 매달 지불하는 요금은 각 통신사만의 요금제할인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구매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정리하자면 스마트폰을 합리적으로 구입하는 방법은 당연히 할부원금과 약정기간이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할부원금의 개념만 알아둬도 세상에 공짜폰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할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요금제 할인제도에서 설명하겠다.
가입비, USIM(유심)비, 부가서비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부가적으로 체크해둬야 할 부분이 있다. 내가 구입하는 스마트폰에 가입비와 USIM(유심)비, 부가서비스의 유무를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가입비는 통신사마다 상이한데 SKT에서는 39,600원(분납시 매월 7,920원 5회 부과), KT는 24,000원(분납시 매월 8,000원 3회 부과), LG U+에서는 30,000원(분납시 매월 10,000원 3회 부과)이 있다.
USIM(유심)비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대략적으로 일반형과 금융형이 있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난다. 7,000원대에서 12,000원대까지 다양하므로 USIM(유심)비도 확인을 해야 한다.
이러한 가입비와 USIM(유심)비는 판매자가 대납(대신내주는 것)해주는 경우도 있고 구매자가 부담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 구입시 주로 사용하는 용어 설명
가무, 가유, 유무, 부무, 개철, 기변, 맛폰, 박대리, 버스폰, 빙하기 등 도대체 이런 신기한 단어들은 어떤 경우에 쓰이는 것일까? 바로 인터넷으로 휴대폰을 구입시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이다. 이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언급하는 용어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가무 : 가입비 없음(가입비 無) / 가유 : 가입비 있음(가입비 有)
유무 : 유심비 없음(유심비 無) / 유유 : 유심비 있음(유심비 有)
부무 : 부가서비스 없음 / 부유 : 부가서비스 있음
개철 : ‘개통철회’의 줄임말(개통후 14일까지는 통화품질 불량과 잦은 기기 불량으로 개통철회가 가능)
할원 : 앞서 설명한 ‘할부원금’의 줄임말
기변 : ‘기기변경’의 줄임말(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의 가입기간이나 정보는 그대로 둔 채 기기를 바꿀 수 있다. 신규와 번호이동과 기변으로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다.)
맛폰 : ‘스마트폰’의 줄임말
박대리 : 배터리(밧데리)의 변형된 말
버스폰 : 가격이 저렴한 휴대폰(버스비만큼이나 저렴하다는 의미와 잠깐 섰다가 떠나는 버스처럼 잠깐 싸게 팔고 금방 문을 닫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버스폰을 구입하는 것은 손해보는 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저렴하게 나온 스마트폰으로 알아두면 된다.
빙하기 : 스마트폰이 온라인에서 항상 싸게 파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을 좋은 조건으로 팔지 않는 시기를 빙하기라고 표현한다.
요금제 할인제도
통신사 할인으로 ‘단말기 할인’과 ‘요금제 할인’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단말기 할인은 SKT는 T할부지원(LTE 기종은 폐지), KT는 프로모션 할인, LG U+는 없다. 요금제 할인으로 SKT는 스페셜할인, KT는 스마트 스폰서, LG U+는 슈퍼세이브라는 할인제도 있다. 이 외에도 추가적인 할인으로 가족/인터넷 결합상품이나 SKT의 경우 T끼리 온가족 할인, KT는 뭉치면 올레, LG U+는 한방에 Yo라는 할인이 있다.
앞서 설명한 할부원금은 매달 구매자가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할인제도가 있기 때문에 매달 납부해야 할 금액을 할인제도에서 차감해주는 형식이다. 요금제 별로 할인율이 다르기 때문에 표를 통해서 살펴보겠다.(3G모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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