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산/ 경남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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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작성일03-09-02 10:16 조회166회 댓글0건본문
경상남도 거창군과 함양군의 경계에 위치한 금원산은 용추계곡과 지재미골을 낀 명산이다.
백두대간이 남덕유에 이르러 이르러 산줄기를 갈라 월봉산을 이루고 여기서 다시 동쪽으로 줄기를 뻣어 금원산을 일구어 놓았다.
금원산 정상에 오르면 덕유산과 가야산의 장쾌한 파노라마가 전개된다.
산 양쪽을 끼고 거창군과 함양군의 아름다운 계곡이 유명한 안의삼동중의 하나인 함양군의 용추계곡이고 거창군의 지재미골이다.
이 두골짜기의 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잠시 잠시 나타나는 수많은 소와 폭포는 여름철 산을 찾는 등반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두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곳에는 산림이 울창하고 수량이 풍부해 거창군에서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가족단위는 물론 젊은 층 들의 동아리 모임등으로 사계절 이용되는 인기있는 곳이다.
경북 포항의 청하골이 여름 산이면 이곳 금원산 역시 경남의 여름 산으로서 손색이 없는 산이라 할수 있다.
계곡을 바라보며 울창한 숲속을 걷기도하고 통나무집의 방갈로와 통나무 다리를 지나다 보면 계곡의 상층부에 이르게 된다.
금원산 코스는 거창군 쪽에서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금원산 입구에 산행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제일 오른쪽은 문바위를 지나 마애존불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이고 왼쪽 길은 유안청폭포가 있는 지재미골이다 금원산계곡의 백미는 뭐라해도 이 코스가 인기있는 코스로 방갈로의 자연휴양림은 이곳에 설치되어 있다.
1. 코스 점터 - 미폭포 - 삼거리입구 - 오른쪽(문바위.마애삼존불) - 임도 - 정상 (3시간 소요)
2. 코스 점터 - 미폭포 - 삼거리입구 - 중간길(지재미골. 휴양림) - 유안청폭포 - 임도 - 정상 (3시간 소요)
※. 주의 할 점은 정상과 하산을 할 때에 정상1km 부근에서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길건너에 등산로가 바로 있기 때문에 임도를 마냥 걸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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