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 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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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작성일04-11-14 20:39 조회124회 댓글1건본문
[금수산] 1,016m
[위 치]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제천시 수산면과 단양군 적성면의 경계를 이루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해발1,016m의 명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최북단에 위치하여 산 이름이 그러하듯 가을이면 비단에 수를 놓은 듯 고운 단풍과 산세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명산입니다.
용담폭포(30m), 선녀탕과 한여름 삼복더위에 얼음을 볼 수 있는 한양지(얼음골)에서 발원하여 능강리를 거쳐 청풍호로 흘러드는 능강계곡의 절경9곳과 망덕봉, 신선봉, 미인봉, 동산, 까치성산 등은 기암과 절경으로 등산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매년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많은 산악인들이 찾는 명산입니다.
이 산을 바짝끼고 청풍호반의 푸른물이 감싸고 돌기 때문에 주변경관 또한 일품입니다. 이 산의 원래 이름은 "백운산"이었으나 조선조 중엽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선생께서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경치에 감탄하여 "금수산"으로 개명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기도 합니다.
금수산 정상부의 원경은 길게 누운 임산부의 모습인가 하면 사자머리 형상같기도 하고 남쪽 능선에서는 뽀족봉으로 보이는등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봄의 철쭉과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등으로 계절에 따라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
통일신라 문무왕 때 큰스님 의상대상가 창건하여 무림사(霧林寺)라 한 절 왼쪽에는 대사의 전설을 말하듯 시린 옥수가 흘러내린다.
의상은 절을 지으러 성내리(城內里)로 왔다.땀흘려 나무를 나를 때 홀연 소 한 마리가 와서 8년간 목재를 날라주어 절이 세워졌고 의상은 부처의 자비로 알고 끔찍이 위했으나 죽고 말았다. 소를 화장 하자 사리(舍利)가 나와 부도를 세우고 공덕을 기려 우암사(牛岩寺)라 했다. 훗날 산사태로 무너진 절터에 싸리나무 기둥이 있는 새 절이 선 건넛산에 바위 두 개가 있다. 맑을 때는 희미하던 바위가 안개만 끼면 뚜렷이 하나로 겹쳐 보여 안개바위ㆍ무암ㆍ촛대바위ㆍ 노장암(老長岩:팔짱낀 노승바위)ㆍ칼바위라 부른다.
[산행시간] 5시간 30분 (휴식 및 식사: 1시간30분, 실 산행시간:4시간 )
<갈 때>
지묘동(6:40)-중앙고속도로-단양-제천 상천버스정류소-산행(대구에서 편도 180Km)
[위 치]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제천시 수산면과 단양군 적성면의 경계를 이루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해발1,016m의 명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최북단에 위치하여 산 이름이 그러하듯 가을이면 비단에 수를 놓은 듯 고운 단풍과 산세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명산입니다.
용담폭포(30m), 선녀탕과 한여름 삼복더위에 얼음을 볼 수 있는 한양지(얼음골)에서 발원하여 능강리를 거쳐 청풍호로 흘러드는 능강계곡의 절경9곳과 망덕봉, 신선봉, 미인봉, 동산, 까치성산 등은 기암과 절경으로 등산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매년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많은 산악인들이 찾는 명산입니다.
이 산을 바짝끼고 청풍호반의 푸른물이 감싸고 돌기 때문에 주변경관 또한 일품입니다. 이 산의 원래 이름은 "백운산"이었으나 조선조 중엽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선생께서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경치에 감탄하여 "금수산"으로 개명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기도 합니다.
금수산 정상부의 원경은 길게 누운 임산부의 모습인가 하면 사자머리 형상같기도 하고 남쪽 능선에서는 뽀족봉으로 보이는등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봄의 철쭉과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등으로 계절에 따라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
통일신라 문무왕 때 큰스님 의상대상가 창건하여 무림사(霧林寺)라 한 절 왼쪽에는 대사의 전설을 말하듯 시린 옥수가 흘러내린다.
의상은 절을 지으러 성내리(城內里)로 왔다.땀흘려 나무를 나를 때 홀연 소 한 마리가 와서 8년간 목재를 날라주어 절이 세워졌고 의상은 부처의 자비로 알고 끔찍이 위했으나 죽고 말았다. 소를 화장 하자 사리(舍利)가 나와 부도를 세우고 공덕을 기려 우암사(牛岩寺)라 했다. 훗날 산사태로 무너진 절터에 싸리나무 기둥이 있는 새 절이 선 건넛산에 바위 두 개가 있다. 맑을 때는 희미하던 바위가 안개만 끼면 뚜렷이 하나로 겹쳐 보여 안개바위ㆍ무암ㆍ촛대바위ㆍ 노장암(老長岩:팔짱낀 노승바위)ㆍ칼바위라 부른다.
[산행시간] 5시간 30분 (휴식 및 식사: 1시간30분, 실 산행시간:4시간 )
<갈 때>
지묘동(6:40)-중앙고속도로-단양-제천 상천버스정류소-산행(대구에서 편도 180Km)
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초보자는 산행키 조금 어려운 산이던데요...커다란 바위가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 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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