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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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갓만디 작성일07-03-23 18:01 조회116회 댓글0건본문
경주 남산은 곧 신라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신라 건국에서부터 멸망에 이르는 동안의 수많은 유적과 신라를 지탱해 온 불교유적의 보고이다. 신라의 건국설화에 나오는 나정(羅井)에서부터 종말기의 포석정이 남산 기슭에 자리잡았다. 그 사이의 시간 간격이 900년이다.
남산은 금오봉(468m)과 고위봉의 두 봉우리에서 만들어진 40개가 넘는 계곡과 산줄기로 이루어졌는데 남북 8km, 동서 4km가 타원형 모양으로 뻗어있다. 동쪽은 가파르고 짧은 반면 서쪽은 경사가 완만하다. 계곡마다 유적과 전설이 있으며, 왕릉을 비롯한 많은 고분과 산정이 즐비하다. 특히 불교유적에 관심이 많은 불교도들에게는 성지 순례코스처럼 여겨지고 있기도 하다.
◐ 산행안내지도
◐ 산행코스
제1코스 : 포석정 - 황금대 - 산신당 - 정상 : (2시간)
제2코스 : 삼릉 - 삼릉냉골 - 큰냉골-정상 : (2시간)
제3코스 : 교도소 - 약수골 - 입석대-정상 : (2시간)
◐ 교통편
경주IC를 빠져 나와 오릉에서 내남쪽으로 우회전하면 1.5km정도 가면 삼릉이다.
경주~삼릉 : 시내버스 이용, 삼릉앞에서 하차.
대릉원 : 고분이 많은 경주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대릉원은 황남동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의 천마총 미추왕릉 황남대총 등 고분은 문화적 가치는 물론 관광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천마총은 특히 내부를 모두 공개하고 있어 나무곽과 강돌로 만들어진 무덤구조를 살필수 있다. 이 고분에서는 기마인물도 서조도 등의 그림과 신라금관 및 허리장식 및 무기류가 출토됐다. 대릉원 정문 왼편으로 자리잡은 사당 숭혜전도 눈길을 끄는데 이곳에는 미추왕 문무왕 경순왕 등의위패가 봉안돼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 1913년 경주고적보존회의 유물전시관에서 출발해 일제하 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을 거쳐 해방후 국립박물관경주분관 등 긴 역사를 지닌 국립경주박물관은 인왕동에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 내에는 선사·삼국시대의 미술공예품과 신라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및 안압지에서 나온 유물 등이 전시돼 있으며 성덕대왕신종을 비롯한 석조유물도 야외정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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