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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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작성일03-07-03 12:53 조회120회 댓글0건본문
내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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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북으로 약 30km 지점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을 두고 남동과 남서의 8자 모양으로 뻗은 산줄기가 천령산을 마주보고 있고, 낙동 정맥의 줄기가 주왕산을 옆으로 지나쳐서 내려오다가 동해안 쪽으로 가지를 뻗어나간 산이 바로 내연산이다. 내연산은 바위 하나 볼 수 없는 육산으로 주능선은 밋밋하지만 기암 절벽으로 이러어진 산세가 빼어난데다 무려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절경을 뽐낸다. 이 골짜기를 내연산 12폭포골 또는 보경사 계곡이라 한다. 이십리가 넘는 계곡, 관음폭포, 연산폭포, 잠룡폭포등 크고 작은 수많은 소와 협암, 기와대, 선일대, 비하대, 학소대등의 기암 절벽이 어청하골은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청하골 입구에 신라 진평왕25년 지명 법사가 창건했다는 보경사가 있으며 주변에 화진, 월포, 칠포, 도구, 구룡포 등 5개의 해수욕장이 있다.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은 내연산 최고봉인 향로봉으로 흥해 달마곶에서 대보 장기곶으로 이어진 해안선과 짙푸른 바다가 한눈에 든다. 보경사에서 우척봉, 삿갓봉, 매봉에서 물이 하나로 만나는 삼거리까지는 9킬로미터로 계곡 끝까지 내려오는데도 하루가 꼬박 걸린다. 폭우로 계곡물이 불지 않았다면 등산로를 버리고 계곡을 따라 오르는 것도 좋다. 은폭에서부터 삼거리까지는 물이 무릎까지밖에 빠지지 않아 시원한 계곡산행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예전 화전민이 살았던 터인 시명리에서 향로봉 - 내연산 - 문수산을 거쳐 문수암으로 내려오는 능선길도 좋다.시명리에서 향로봉으로 오르는 비탈을 제외하곤 평지와 다름 없는 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할 수 있다.
보경사계곡
경북 포항시 송라면에 위치한 해발 710m의 내연산 남쪽에 협곡을 이룬 14km의 청하골은 계곡양안이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뤄져 마치 동굴속의 미로를 연상케 하고 곳곳에 폭포가 걸려 이른바 내연산12폭포 또는 보경사 계곡이라 하여 경북 8경의 하나로 꼽고 있다. 제1폭포 쌍생폭(상생폭), 제2폭포 보현폭, 제3폭포 삼보폭, 제4폭포 잠룡폭, 제5폭포 무풍폭을 거쳐 제6폭인 관음폭과 제7폭포 연산폭 일대가 이 계곡의 클라이맥스다. 쌍폭인 관음폭은 쌍굴인 관음굴, 폭포 위로 걸린 연산적교(구름다리), 층암절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연산적교를 건너면 높이 20m의 연산폭이 학소대 암벽을 타고 힘찬 물줄기를 쏟아 내린다. 보경사에서 연산폭까지는 약 3km, 1시간 남짓한 오솔길이다. 연산폭 위로는 길이 없고 관음폭 옆으로 뚫린 산길을 따르면 제8폭포 은폭, 제9폭포 시명폭, 제10-12폭포인 제1복호폭-제3복호폭이 이어진다. 그러나 힘든 길이다.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면 관음폭과 연산폭 근처에서 쉬는 것이 좋다. 보경사를 포함한 청하골은 1983년 10월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보경사
신라 진평왕 11년(589)에 창건되었다 하며 일주문, 천왕문에서 숙광전, 대웅전등 빽빽히 들어찬 웅장한 규모에다 경내가 노송과 벗꽃나무, 탱자나무등으로 울창하여 고찰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지명 법사가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오면서 신비한 팔면경을 가져온 후 내연산 아래 큰 연못에 묻었다. 그 위에 금당을 세운 뒤 사찰을 창건한 것이 보경사라는 이름의 유래다. 보물 2점(보물252호인 원진국사비와 보물430호인 부도)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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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송라면, 영덕군
서울-포항간은 고속버스나 항공편 이용. 대전, 마산, 광주등지에서도 포항행 고속 버스가 있고 부산, 대구, 강릉에서는 직통버스가 다닌다. 포항에서 보경사행(하루 14회 운행, 30분 소요)이용.
경주 IC경부고속도로 경주 인터체인지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경주시를 감도는 산업 외곽 도로(준고속도로)를 이용한다. 경주 톨게이트에서 포항시 남부 효자동 4거리까지 약 33km이다. 여기서 포항시 우회도로를 따라 5km쯤 북상하면 포항시 북부 외곽 섬거리다. 이곳에서 7번 국도로 21lm쯤 북상하면 왼쪽에는 송라교, 오른쪽에는 광천교가 걸려 있다. 송라교를 건너 300m쯤 달린 뒤에 왼쪽 길로 4.2km쯤 들어가면 보경사 입구 주차장이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약 423km, 5시간 30분 거리다.
보경사 - 문수암 - 정상 - 향로봉 - 시명리 - 보경사 (20KM, 8시간30분 소요)
보경사 - 연산폭 - 은폭 - 내연산 - 보경사
보경사-관음폭포 -은폭-복호폭 갈림길-시명리-향로봉-정상-문수산 - 보경사(7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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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북으로 약 30km 지점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을 두고 남동과 남서의 8자 모양으로 뻗은 산줄기가 천령산을 마주보고 있고, 낙동 정맥의 줄기가 주왕산을 옆으로 지나쳐서 내려오다가 동해안 쪽으로 가지를 뻗어나간 산이 바로 내연산이다. 내연산은 바위 하나 볼 수 없는 육산으로 주능선은 밋밋하지만 기암 절벽으로 이러어진 산세가 빼어난데다 무려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절경을 뽐낸다. 이 골짜기를 내연산 12폭포골 또는 보경사 계곡이라 한다. 이십리가 넘는 계곡, 관음폭포, 연산폭포, 잠룡폭포등 크고 작은 수많은 소와 협암, 기와대, 선일대, 비하대, 학소대등의 기암 절벽이 어청하골은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청하골 입구에 신라 진평왕25년 지명 법사가 창건했다는 보경사가 있으며 주변에 화진, 월포, 칠포, 도구, 구룡포 등 5개의 해수욕장이 있다.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은 내연산 최고봉인 향로봉으로 흥해 달마곶에서 대보 장기곶으로 이어진 해안선과 짙푸른 바다가 한눈에 든다. 보경사에서 우척봉, 삿갓봉, 매봉에서 물이 하나로 만나는 삼거리까지는 9킬로미터로 계곡 끝까지 내려오는데도 하루가 꼬박 걸린다. 폭우로 계곡물이 불지 않았다면 등산로를 버리고 계곡을 따라 오르는 것도 좋다. 은폭에서부터 삼거리까지는 물이 무릎까지밖에 빠지지 않아 시원한 계곡산행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예전 화전민이 살았던 터인 시명리에서 향로봉 - 내연산 - 문수산을 거쳐 문수암으로 내려오는 능선길도 좋다.시명리에서 향로봉으로 오르는 비탈을 제외하곤 평지와 다름 없는 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할 수 있다.
보경사계곡
경북 포항시 송라면에 위치한 해발 710m의 내연산 남쪽에 협곡을 이룬 14km의 청하골은 계곡양안이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뤄져 마치 동굴속의 미로를 연상케 하고 곳곳에 폭포가 걸려 이른바 내연산12폭포 또는 보경사 계곡이라 하여 경북 8경의 하나로 꼽고 있다. 제1폭포 쌍생폭(상생폭), 제2폭포 보현폭, 제3폭포 삼보폭, 제4폭포 잠룡폭, 제5폭포 무풍폭을 거쳐 제6폭인 관음폭과 제7폭포 연산폭 일대가 이 계곡의 클라이맥스다. 쌍폭인 관음폭은 쌍굴인 관음굴, 폭포 위로 걸린 연산적교(구름다리), 층암절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연산적교를 건너면 높이 20m의 연산폭이 학소대 암벽을 타고 힘찬 물줄기를 쏟아 내린다. 보경사에서 연산폭까지는 약 3km, 1시간 남짓한 오솔길이다. 연산폭 위로는 길이 없고 관음폭 옆으로 뚫린 산길을 따르면 제8폭포 은폭, 제9폭포 시명폭, 제10-12폭포인 제1복호폭-제3복호폭이 이어진다. 그러나 힘든 길이다.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면 관음폭과 연산폭 근처에서 쉬는 것이 좋다. 보경사를 포함한 청하골은 1983년 10월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보경사
신라 진평왕 11년(589)에 창건되었다 하며 일주문, 천왕문에서 숙광전, 대웅전등 빽빽히 들어찬 웅장한 규모에다 경내가 노송과 벗꽃나무, 탱자나무등으로 울창하여 고찰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지명 법사가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오면서 신비한 팔면경을 가져온 후 내연산 아래 큰 연못에 묻었다. 그 위에 금당을 세운 뒤 사찰을 창건한 것이 보경사라는 이름의 유래다. 보물 2점(보물252호인 원진국사비와 보물430호인 부도)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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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송라면, 영덕군
서울-포항간은 고속버스나 항공편 이용. 대전, 마산, 광주등지에서도 포항행 고속 버스가 있고 부산, 대구, 강릉에서는 직통버스가 다닌다. 포항에서 보경사행(하루 14회 운행, 30분 소요)이용.
경주 IC경부고속도로 경주 인터체인지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경주시를 감도는 산업 외곽 도로(준고속도로)를 이용한다. 경주 톨게이트에서 포항시 남부 효자동 4거리까지 약 33km이다. 여기서 포항시 우회도로를 따라 5km쯤 북상하면 포항시 북부 외곽 섬거리다. 이곳에서 7번 국도로 21lm쯤 북상하면 왼쪽에는 송라교, 오른쪽에는 광천교가 걸려 있다. 송라교를 건너 300m쯤 달린 뒤에 왼쪽 길로 4.2km쯤 들어가면 보경사 입구 주차장이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약 423km, 5시간 30분 거리다.
보경사 - 문수암 - 정상 - 향로봉 - 시명리 - 보경사 (20KM, 8시간30분 소요)
보경사 - 연산폭 - 은폭 - 내연산 - 보경사
보경사-관음폭포 -은폭-복호폭 갈림길-시명리-향로봉-정상-문수산 - 보경사(7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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