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질문]자동차 박물관은 어찌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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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3-11-26 16:58 조회39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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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박물관은 어찌 되고 있는가.
울산광역시는 2004년 강동권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현대자동차와 함께 자동차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05년 약 200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7,400 ㎡ 에 지상2층 지하 1층 규모의 자동차전시장 및 자동차관련시설을 건립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울산광역시에 제출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울산광역시와 현대자동차의 의향서를 바탕으로 당초 소유면적 2만6,018㎡ 의 환지권리면적인 9,861 ㎡에 추가로 2,535㎡을 더 제공함으로써 1만2,396㎡을 자동차박물관 부지로 배려하였습니다.
자동차박물관 건립이 울산과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큰 결단으로 내린 이 같은 결정이 그러나, 지금은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산하지구 자동차박물관 부지는 환지 인가는 났지만,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미등기상태에서 현대자동차는 조경작업과 함께 테니스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조합측에 확인한 바, 환지대금도 정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박물관은 안중에도 없이 이 부지를 테니스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2011년 자동차박물관과 관련하여 서면질문을 하였고, 당시 울산광역시는 자동차박물관 건립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계획이 철회되거나 변경되지 않았으며,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연말부터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자동차박물관은 울산이 아니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인근에 건립한다는 보도가 잇따랐으며, 현대자동차 또한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으로써 언론보도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같은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현대자동차는 울산시민을 기만한 것이며, 울산광역시는 현대자동차에 우롱당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은 세계가 인정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이며, 그 중심에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 현대자동차가 울산이라는 상징성을 외면하면서 자동차박물관을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짓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현대자동차가 울산을 단순히 자동차생산기지로 여기지 않길 바라며,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산역사가 울산이라는 스스로의 긍지와 자부심을 훼손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기회에 울산광역시에서도 자동차박물관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로드맵을 제시해줄 것을 기대하며, 질문드리겠습니다.
1. 자동차 박물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울산광역시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의향서를 받았습니다. 제한적 법적효력이 있는 만큼 울산광역시는 자동차 박물관이 계획대로 울산 북구 산하지구에 건립될 수 있도록 권고를 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답변바랍니다.
2. 현대자동차가 계획했던 자동차 박물관을 울산건립을 포기한다면 동원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울산과역시의 입장을 답변 바랍니다.
2013년 11월 27일
서면질문 5분발언 동시 행함
울산광역시는 2004년 강동권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현대자동차와 함께 자동차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05년 약 200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7,400 ㎡ 에 지상2층 지하 1층 규모의 자동차전시장 및 자동차관련시설을 건립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울산광역시에 제출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울산광역시와 현대자동차의 의향서를 바탕으로 당초 소유면적 2만6,018㎡ 의 환지권리면적인 9,861 ㎡에 추가로 2,535㎡을 더 제공함으로써 1만2,396㎡을 자동차박물관 부지로 배려하였습니다.
자동차박물관 건립이 울산과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큰 결단으로 내린 이 같은 결정이 그러나, 지금은 무용지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산하지구 자동차박물관 부지는 환지 인가는 났지만,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미등기상태에서 현대자동차는 조경작업과 함께 테니스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조합측에 확인한 바, 환지대금도 정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박물관은 안중에도 없이 이 부지를 테니스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2011년 자동차박물관과 관련하여 서면질문을 하였고, 당시 울산광역시는 자동차박물관 건립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계획이 철회되거나 변경되지 않았으며,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연말부터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자동차박물관은 울산이 아니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인근에 건립한다는 보도가 잇따랐으며, 현대자동차 또한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으로써 언론보도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같은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현대자동차는 울산시민을 기만한 것이며, 울산광역시는 현대자동차에 우롱당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은 세계가 인정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이며, 그 중심에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 현대자동차가 울산이라는 상징성을 외면하면서 자동차박물관을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짓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현대자동차가 울산을 단순히 자동차생산기지로 여기지 않길 바라며,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산역사가 울산이라는 스스로의 긍지와 자부심을 훼손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기회에 울산광역시에서도 자동차박물관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로드맵을 제시해줄 것을 기대하며, 질문드리겠습니다.
1. 자동차 박물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울산광역시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의향서를 받았습니다. 제한적 법적효력이 있는 만큼 울산광역시는 자동차 박물관이 계획대로 울산 북구 산하지구에 건립될 수 있도록 권고를 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답변바랍니다.
2. 현대자동차가 계획했던 자동차 박물관을 울산건립을 포기한다면 동원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울산과역시의 입장을 답변 바랍니다.
2013년 11월 27일
서면질문 5분발언 동시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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