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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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기자 작성일13-02-26 12:49 조회34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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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 촉구 결의안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1월 20일로 설계수명 30년이 만료된 경북 경주시의 월성 원전 1호기의 10년 수명 연장을 반대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는 원자력의 위험성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독일은 원자력 발전을 포기했고, 다른 나라도 대체에너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울산주변에서는 이미 고리 1호기가 35년이 지나 수명을 다해 사고가 빈번한데도 불구하고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또 월성원전 1호기를 수명연장한다고 하니 울산시는 양쪽에 핵폭탄을 끼고 사는 꼴입니다.
울산시민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71%는 원전의 안전성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원전의 수명연장에 대해서는 59%가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은 후쿠시마 원전이 수명을 다한 원자로를 폐기하지 않고 연장 운행하다가 사고가 터진 것을 볼 때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최근 가짜부품사용, 고장발생시 늑장보고, 연이어 터지는 직원비리 등으로 인해 신뢰도는 땅에 떨어지고 불신만 가득한 회사입니다.
이런 한수원을 감싸기 급급한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1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월성 1호기는 캔두형으로 이것을 개발한 캐나다에서 조차 수명연장해서 사용한 적이 없는 원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캔두형 원전은 전 세계에 10기 정도가 가동되고 있는데 그 절반이 경주 월성에서 가동 중에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경주월성 원전 1호기의 수명연장 기도는 돌이킬 수 없는 방사능의 위험으로 울산시민과 전 국민들을 내모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이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울산을 위해 110만 울산시민의 뜻을 대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우리의 요구와 결의=============
-하나,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5천만 국민의 시한폭탄인 월성 1호기 연장 가동 계획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울산시민과 국민 절대다수가 바라는 수명 다한 월성 1호기를 즉각 폐쇄하기를 요구한다.
-하나, 울산시는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 경주 월성 원전 1호기 수면연장 반대 촉구 결의안 』
발의 서명서
수명연장 반대 촉구 결의안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1월 20일로 설계수명 30년이 만료된 경북 경주시의 월성 원전 1호기의 10년 수명 연장을 반대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는 원자력의 위험성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독일은 원자력 발전을 포기했고, 다른 나라도 대체에너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울산주변에서는 이미 고리 1호기가 35년이 지나 수명을 다해 사고가 빈번한데도 불구하고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또 월성원전 1호기를 수명연장한다고 하니 울산시는 양쪽에 핵폭탄을 끼고 사는 꼴입니다.
울산시민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71%는 원전의 안전성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원전의 수명연장에 대해서는 59%가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은 후쿠시마 원전이 수명을 다한 원자로를 폐기하지 않고 연장 운행하다가 사고가 터진 것을 볼 때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최근 가짜부품사용, 고장발생시 늑장보고, 연이어 터지는 직원비리 등으로 인해 신뢰도는 땅에 떨어지고 불신만 가득한 회사입니다.
이런 한수원을 감싸기 급급한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1호기 수명연장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월성 1호기는 캔두형으로 이것을 개발한 캐나다에서 조차 수명연장해서 사용한 적이 없는 원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캔두형 원전은 전 세계에 10기 정도가 가동되고 있는데 그 절반이 경주 월성에서 가동 중에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경주월성 원전 1호기의 수명연장 기도는 돌이킬 수 없는 방사능의 위험으로 울산시민과 전 국민들을 내모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이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울산을 위해 110만 울산시민의 뜻을 대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우리의 요구와 결의=============
-하나,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5천만 국민의 시한폭탄인 월성 1호기 연장 가동 계획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울산시민과 국민 절대다수가 바라는 수명 다한 월성 1호기를 즉각 폐쇄하기를 요구한다.
-하나, 울산시는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 경주 월성 원전 1호기 수면연장 반대 촉구 결의안 』
발의 서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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