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질문]공해차단녹지 훼손과 아름다운 해안선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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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3-02-20 19:02 조회35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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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맹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울산과 시민을 위한 여러분의 노고와 충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온 산업도시입니다.
그러나, 자랑스런 산업도시의 영광 뒤에 울산 시민들은 공해와 오염이라는 숨은 그림자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그나마 최근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산업도시를 지향하면서 울산의 대외 이미지는 많이 개선되고, 향상되고 있습니다.
공해와 오염의 역사를 온 몸으로 부대끼며 마지막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왔던 것이 이른바 공해차단녹지입니다.
공해차단녹지는 공단의 허파인 동시에 시민의 심장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지난 2003년부터 2030년까지 무려 5천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투입하여 남구 선암동 덕하사거리에서 북구 연암동 북구청앞 사거리까지 11.8km에 이르는 녹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sk에너지는 남구 부곡동 산5번지 일원에 있는 자연녹지에 석유화학공장을 추가 증설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2천5백억원을 투자하여 공해차단녹지 93만3천㎡를 공장부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부지야 말로 공해차단녹지 가운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곳이라는 점에서 sk에너지의 계획은 철회되고 전면 수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sk에너지가 다른 기업에 비해 울산과 시민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것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공해차단녹지를 개발하여 기업이 가져 가야야 할 사익과 시민이 누려할 공익 가운데 어떤 것이 더 크고 중요한 것인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또한, 신한기계(주)가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울주군 온산읍 우봉항 일대 33만㎡를 매립하는 계획도 많은 시민들에게 우려와 걱정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신한기계와 인접해 있는 온산공단내 녹지인 이진공원 28만㎡도 이미 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이 변경되어 허가된 상태입니다.
신한기계의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강양어촌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선이 무참히 훼손되는 것은 물론 4천㎡규모의 갈매기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울산에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민의 안락한 여가공간인 동시에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해왔습니다.
부족한 공장용지도 해결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해안선과 갈매기 섬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개발을 병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관련 전문가들의 중평입니다.
이에 따라 본 의원은 공해차단녹지를 훼손하지 않고, 해안선을 파괴하지 않는 공장용지 개발을 간곡하게 당부드리며 몇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석유화학업종은 일반 산업단지 조차도 입주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입지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울산시가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특혜논란이 일어나는 sk에너지의 공해차단녹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sk에너지가 공해차단녹지에 공장을 짓는다면, 이를 대체할 부지와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셋째, 기존 녹지를 보전하는 대신 대체 공장부지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sk에너지와 협의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넷째,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해안선 일부와 갈매기섬을 제척하여 보존하고 다른 지역을 매립하는 방향으로 신한기계와 협의할 방안은 없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울산과 시민을 위한 여러분의 노고와 충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온 산업도시입니다.
그러나, 자랑스런 산업도시의 영광 뒤에 울산 시민들은 공해와 오염이라는 숨은 그림자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그나마 최근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산업도시를 지향하면서 울산의 대외 이미지는 많이 개선되고, 향상되고 있습니다.
공해와 오염의 역사를 온 몸으로 부대끼며 마지막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왔던 것이 이른바 공해차단녹지입니다.
공해차단녹지는 공단의 허파인 동시에 시민의 심장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지난 2003년부터 2030년까지 무려 5천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투입하여 남구 선암동 덕하사거리에서 북구 연암동 북구청앞 사거리까지 11.8km에 이르는 녹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sk에너지는 남구 부곡동 산5번지 일원에 있는 자연녹지에 석유화학공장을 추가 증설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2천5백억원을 투자하여 공해차단녹지 93만3천㎡를 공장부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부지야 말로 공해차단녹지 가운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곳이라는 점에서 sk에너지의 계획은 철회되고 전면 수정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sk에너지가 다른 기업에 비해 울산과 시민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것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공해차단녹지를 개발하여 기업이 가져 가야야 할 사익과 시민이 누려할 공익 가운데 어떤 것이 더 크고 중요한 것인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또한, 신한기계(주)가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울주군 온산읍 우봉항 일대 33만㎡를 매립하는 계획도 많은 시민들에게 우려와 걱정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신한기계와 인접해 있는 온산공단내 녹지인 이진공원 28만㎡도 이미 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이 변경되어 허가된 상태입니다.
신한기계의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강양어촌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선이 무참히 훼손되는 것은 물론 4천㎡규모의 갈매기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울산에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민의 안락한 여가공간인 동시에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해왔습니다.
부족한 공장용지도 해결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해안선과 갈매기 섬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개발을 병행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관련 전문가들의 중평입니다.
이에 따라 본 의원은 공해차단녹지를 훼손하지 않고, 해안선을 파괴하지 않는 공장용지 개발을 간곡하게 당부드리며 몇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석유화학업종은 일반 산업단지 조차도 입주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입지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울산시가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특혜논란이 일어나는 sk에너지의 공해차단녹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sk에너지가 공해차단녹지에 공장을 짓는다면, 이를 대체할 부지와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셋째, 기존 녹지를 보전하는 대신 대체 공장부지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sk에너지와 협의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넷째,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해안선 일부와 갈매기섬을 제척하여 보존하고 다른 지역을 매립하는 방향으로 신한기계와 협의할 방안은 없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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