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질문]울산시민의 식수원인 사연댐 상류 병원세탁물 처리공장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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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4-05-16 10:10 조회475회 댓글0건본문
[서면질문]
제목: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사연댐 상류 병원세탁물 처리공장 않된다.
존경하는 박성환 행정부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전하고 쾌적한 울산건설을 위한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사연댐은 울산 시민의 식수원입니다.
그래서 사연댐 주변은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 구역으로 지정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연댐 상류인 울주군 언양읍 고하길 74-6에 병원세탁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공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습니다.
병원세탁물 전문공장에는 울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병원에서 사용한 환자들의 의류와 침구류 등이 유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균은 물론 악취 등 확인되지 않은 병원세탁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로 인해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사연댐은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언양 일대는 도시철도 철길을 따라 사연댐 아래쪽으로 공장설립을 제한하면서, 고하 일대는 똑같은 사연댐 상류지역인데 규제를 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정부의 맑은 물 공급정책에도 역행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주군은 병원세탁물 공장이 자연녹지지역으로서 제2종근린생활시설인 세탁소 용도로 입지가 가능하다며 관련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세탁물 공장설립을 허가해주었습니다.
향후 지도 점검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지만, 병원세탁물 공장이 설립되면 사연댐은 울산 시민의 식수원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병원세탁물 공장을 사연댐 상류가 아닌 곳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설 것을 당부드리며, 몇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연댐 상류에 병원세탁물 공장이 들어서도 울산 시민의 식수원이 위협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울주군이 병원세탁물 공장의 설립을 허가하면서 우리 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쳤는지 과정을 상세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병원세탁물 공장설립을 계기로 사연댐은 물론 울산의 식수원 인접 지역에 이 같은 공장이 속속 들어설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답변바랍니다.
2014년 5월 16일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의원
제목: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사연댐 상류 병원세탁물 처리공장 않된다.
존경하는 박성환 행정부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전하고 쾌적한 울산건설을 위한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사연댐은 울산 시민의 식수원입니다.
그래서 사연댐 주변은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 구역으로 지정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연댐 상류인 울주군 언양읍 고하길 74-6에 병원세탁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공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습니다.
병원세탁물 전문공장에는 울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병원에서 사용한 환자들의 의류와 침구류 등이 유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균은 물론 악취 등 확인되지 않은 병원세탁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로 인해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사연댐은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언양 일대는 도시철도 철길을 따라 사연댐 아래쪽으로 공장설립을 제한하면서, 고하 일대는 똑같은 사연댐 상류지역인데 규제를 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정부의 맑은 물 공급정책에도 역행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주군은 병원세탁물 공장이 자연녹지지역으로서 제2종근린생활시설인 세탁소 용도로 입지가 가능하다며 관련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세탁물 공장설립을 허가해주었습니다.
향후 지도 점검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지만, 병원세탁물 공장이 설립되면 사연댐은 울산 시민의 식수원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병원세탁물 공장을 사연댐 상류가 아닌 곳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설 것을 당부드리며, 몇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연댐 상류에 병원세탁물 공장이 들어서도 울산 시민의 식수원이 위협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울주군이 병원세탁물 공장의 설립을 허가하면서 우리 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쳤는지 과정을 상세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병원세탁물 공장설립을 계기로 사연댐은 물론 울산의 식수원 인접 지역에 이 같은 공장이 속속 들어설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답변바랍니다.
2014년 5월 16일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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