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자동차전시박물관 울산건립 촉구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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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3-12-19 10:52 조회47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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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시박물관 울산건립 촉구 결의문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도시를 상징합니다. 그 사실은 최근 50년 역사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자연항만과 배후용지, 공업용수, 기후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62년 제1차 경제개발계획에서 공업특정지구로 지정된 이래,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울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수출기업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의 보배 기업으로 1968년도에 울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울산의 주력산업으로서의 한축을 형성해 왔습니다. 울산지역에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함은 물론 아산로와 오토밸리복지센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현재 상황은 울산이 곧 대한민국 산업수도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한민국 산업수도에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날 현대자동차의 위상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력과 최상의 품질력으로 대변되는 명실공히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였으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또한 끊임없이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13대 자동차 메이커는 자동차전시박물관을 모두 운영 하고 있으며 박물관들은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6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5대 자동차 메이커 중의 한곳인 현대자동차가 역사를 기록하는 박물관 하나 없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러던 차에 현대자동차에서는 지난 2005년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연계하여 울산시에 자동차전시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 시민들과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을 약속하므로써 국내 자동차 산업의 메카이자 산업수도인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부터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자동차 전시박물관은 울산이 아닌 경기도 일산 킨텍스 인근에 건립한다는 보도가 잇따랐고, 현대자동차에서는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의사표시로 해명이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울산은 세계가 인정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50년 자동차 역사의 산증인이며, 그 중심에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볼모지에서 글로벌 5대 자동차 강국이 되기 까지의 자랑스런 역사가 울산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 그런 현대자동차가 울산이라는 상징성을 외면하면서 자동차전시박물관을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건립한다는 것은 울산시민을 우롱하는 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글로벌 메이커라면 기업의 역사를 공유할 줄 알아야 하며, 그 공유는 자기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에 대한 사회적 재투자와 도시 공간의 질적 향상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자연 항만과 배후용지, 공업용수, 기후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는 울산지역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규모와 시설의 자동차전시박물관을 우리 지역에 건립한다면 전기자동차, 부품, 충전 등 인프라 구축으로 앞으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우리지역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울산광역시의회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으로 시민의 문화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최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자동차전시박물관이 꼭 울산지역에 건립해 줄 것을 120만 울산 시민의 뜻을 담아 강력히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코자 합니다.
1. 현대자동차(주)는 울산시민의 염원을 저버리지 말고, 자동차 전시박물관 건립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주)는 울산을 단순히 자동차 생산기지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산역사가 울산이라는 스스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동차전시박물관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로드맵을 제시하여 지역사회공헌 차원에서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주)와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현대자동차(주)가 자동차전시박물관을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건립한다면, 시민들은 울산광역시에 대한 불신과 현대자동차(주)에 분노할 것입니다. 울산광역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이미 약속된 자동차전시박물관이 울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촉구합니다.
3. 울산은 현대자동차(주)가 위치한 노동자 도시입니다. 노동자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도시이고 노동자들의 고향입니다. 울산은 삭막한 공장기지가 아닙니다. 노동자도 문화생활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주)노동조합은 사회적 책임과 지역공헌 차원에서 자동차전시박물관이 울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3년 12월 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일동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도시를 상징합니다. 그 사실은 최근 50년 역사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자연항만과 배후용지, 공업용수, 기후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62년 제1차 경제개발계획에서 공업특정지구로 지정된 이래,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울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수출기업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의 보배 기업으로 1968년도에 울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울산의 주력산업으로서의 한축을 형성해 왔습니다. 울산지역에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함은 물론 아산로와 오토밸리복지센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현재 상황은 울산이 곧 대한민국 산업수도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한민국 산업수도에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날 현대자동차의 위상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력과 최상의 품질력으로 대변되는 명실공히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였으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또한 끊임없이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13대 자동차 메이커는 자동차전시박물관을 모두 운영 하고 있으며 박물관들은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6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5대 자동차 메이커 중의 한곳인 현대자동차가 역사를 기록하는 박물관 하나 없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러던 차에 현대자동차에서는 지난 2005년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연계하여 울산시에 자동차전시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 시민들과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을 약속하므로써 국내 자동차 산업의 메카이자 산업수도인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부터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자동차 전시박물관은 울산이 아닌 경기도 일산 킨텍스 인근에 건립한다는 보도가 잇따랐고, 현대자동차에서는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의사표시로 해명이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울산은 세계가 인정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50년 자동차 역사의 산증인이며, 그 중심에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볼모지에서 글로벌 5대 자동차 강국이 되기 까지의 자랑스런 역사가 울산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 그런 현대자동차가 울산이라는 상징성을 외면하면서 자동차전시박물관을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건립한다는 것은 울산시민을 우롱하는 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글로벌 메이커라면 기업의 역사를 공유할 줄 알아야 하며, 그 공유는 자기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에 대한 사회적 재투자와 도시 공간의 질적 향상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자연 항만과 배후용지, 공업용수, 기후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는 울산지역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규모와 시설의 자동차전시박물관을 우리 지역에 건립한다면 전기자동차, 부품, 충전 등 인프라 구축으로 앞으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우리지역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울산광역시의회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으로 시민의 문화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최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자동차전시박물관이 꼭 울산지역에 건립해 줄 것을 120만 울산 시민의 뜻을 담아 강력히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코자 합니다.
1. 현대자동차(주)는 울산시민의 염원을 저버리지 말고, 자동차 전시박물관 건립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주)는 울산을 단순히 자동차 생산기지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산역사가 울산이라는 스스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동차전시박물관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로드맵을 제시하여 지역사회공헌 차원에서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주)와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현대자동차(주)가 자동차전시박물관을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건립한다면, 시민들은 울산광역시에 대한 불신과 현대자동차(주)에 분노할 것입니다. 울산광역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이미 약속된 자동차전시박물관이 울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촉구합니다.
3. 울산은 현대자동차(주)가 위치한 노동자 도시입니다. 노동자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도시이고 노동자들의 고향입니다. 울산은 삭막한 공장기지가 아닙니다. 노동자도 문화생활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주)노동조합은 사회적 책임과 지역공헌 차원에서 자동차전시박물관이 울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3년 12월 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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