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정의당, 함께 하는 진보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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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6-09-04 22:19 조회13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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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09-04 2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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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정의당, 함께 하는 진보정치(제일)
현직 노동자 출신 정치인으로서, 씨앗을 뿌리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열매를 맺는데 에는 실패를 했다.
성공의 달콤함과 실패의 씁쓸함을 모두 경험했지만, 현 싯점에서 냉정하게 돌아보면 아직까지 진보정치는 긴 실패의 터널에 갇혀 있는 형국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부인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는 실패가 아니라고 자위할 수는 있겠지만, 대중정당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분명한 실패다.
진보정치의 가장 큰 주축세력인 노동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얻지 못했으며, 시민들의 마음도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판과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힌다고 했다.
필자를 포함하여 진보정치를 표방하고, 진보정치에 헌신해온 많은 사람들이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열매를 맺기 위한 꽃이 되지 못했다.
한줌도 안되는 성과에 도취되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했던건 아닌지 반성할 일이다. 신기루와 같은 성공을 영원불멸할 것 같은 오아시스로 착각한 측면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 또한, 혹독한 실패를 미리 대비하지 못했던 한 사람으로서 진보정치를 갈망해온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성찰과 참회를 하고 있다.
필자는 쓰러진 자리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지금껏 진보정치를 해왔다.
진보정치의 새로운 시작은 우리 안의 자만과 오만, 편견의 거울에 비친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다시 옷깃을 여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겸손하고 더 낮아지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120만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다.
거창한 구호와 요란한 포장으로는 신뢰와 애정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시민과 함께 노동자와 함께하는 진정한 진보정치를 실현해내는 것이야 말로 진보정치인들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부터, 그리고 우리 정의당은 울산이 진보정치의 성지라는 고토를 수복할 수 있도록 차이와 다름을 뛰어넘는 통큰 단결과 화합의 전진기지가 되고 싶다.
분열하는 진보가 아닌 통합하는 진보가 될 것이다.
노동자는 물론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진보정치의 새날을 열어나가겠다.
필자와 우리 정의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동구와 북구에서 진보정치인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120만 울산시민의 힘과 저력을 믿고 지금부터 더 열심히 뛸 것이다.
진보세력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 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가오는 2018 지방선거부터 울산을 진보정치의 튼튼한 요새로 만들어 나가겠다.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2016년 9월 4일
김진영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현직 노동자 출신 정치인으로서, 씨앗을 뿌리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만, 열매를 맺는데 에는 실패를 했다.
성공의 달콤함과 실패의 씁쓸함을 모두 경험했지만, 현 싯점에서 냉정하게 돌아보면 아직까지 진보정치는 긴 실패의 터널에 갇혀 있는 형국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부인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는 실패가 아니라고 자위할 수는 있겠지만, 대중정당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분명한 실패다.
진보정치의 가장 큰 주축세력인 노동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얻지 못했으며, 시민들의 마음도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판과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힌다고 했다.
필자를 포함하여 진보정치를 표방하고, 진보정치에 헌신해온 많은 사람들이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열매를 맺기 위한 꽃이 되지 못했다.
한줌도 안되는 성과에 도취되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했던건 아닌지 반성할 일이다. 신기루와 같은 성공을 영원불멸할 것 같은 오아시스로 착각한 측면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 또한, 혹독한 실패를 미리 대비하지 못했던 한 사람으로서 진보정치를 갈망해온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성찰과 참회를 하고 있다.
필자는 쓰러진 자리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지금껏 진보정치를 해왔다.
진보정치의 새로운 시작은 우리 안의 자만과 오만, 편견의 거울에 비친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다시 옷깃을 여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겸손하고 더 낮아지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120만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다.
거창한 구호와 요란한 포장으로는 신뢰와 애정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현장 속으로 들어가 시민과 함께 노동자와 함께하는 진정한 진보정치를 실현해내는 것이야 말로 진보정치인들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부터, 그리고 우리 정의당은 울산이 진보정치의 성지라는 고토를 수복할 수 있도록 차이와 다름을 뛰어넘는 통큰 단결과 화합의 전진기지가 되고 싶다.
분열하는 진보가 아닌 통합하는 진보가 될 것이다.
노동자는 물론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진보정치의 새날을 열어나가겠다.
필자와 우리 정의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동구와 북구에서 진보정치인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120만 울산시민의 힘과 저력을 믿고 지금부터 더 열심히 뛸 것이다.
진보세력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 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가오는 2018 지방선거부터 울산을 진보정치의 튼튼한 요새로 만들어 나가겠다.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2016년 9월 4일
김진영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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