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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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9-03-05 18:13 조회804회 댓글0건본문
울산 북구 429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노총 울산 본부가 나서야 한다.
87년 노동자 대투쟁을 시작으로 전국노동자들이 떨쳐 일어났고 정치를 장악하지 않고 투쟁으로만 세상을 바꾸기엔 한계가 있었기에 노동자 정치 세력화를 선언했다. 1995년엔 민주노총의 탄생과 함께 2000년에는 민주노총의 모태로 민주노동당이 창당을 하여 지금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울산 북구는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구의원등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진보정치의1번지가 되어 전국적 관심지역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울산은 명성만큼이나 늘 정파에 의한 분열의 핵이 잠재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결국 울산에서 잔뼈가 굵은 한 정파의 대표급이 종북을 주장하며 문제제기를 해 유일한 원내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분열 되었고 진보진영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이제 울산은 진보진영이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을지언정 진보진영의 절대적 강세지역이라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2009년 4월 울산북구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실시 되어간다. 진보정치의 1번지 명성을 되찾고 2010년 지방선거에는 진보진영의 대단결의 기운을 만들어야 하는데 노동자들의 표정들은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다.
얼마 전 울산혁신네트워크란 노동단체에서 1100여명의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보면 울산 노동자 및 가족들의 78%가 진보 후보단일화를 요구하고 있고, 지상명령이란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단일화에는 공히 이설이 없지만 방법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며 공중전을 하고 있다. 진보정당 중앙당 당수들이 만나 원탁회의에서 단일화에 원칙적 합의를 했다고는 하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만 참여한 양당 합의 이지 진보진영 전체를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아직 구체적인 대안도 없다.
진보 단일후보는 필요사항인데.............
진보신당은 탈당이후 18대 총선에서 한 석도 확보를 못한 원외 정당이다. 정당으로서 국회의원 한 석이 절박한 상황에서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다. 그래서 적극적 개입과 참여의지를 확실히 하면서 존재의 가치와 건재함을 알리려 할 것이다.
그럼 민주노동당은 양보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당원들의 저항에 견딜수가 없을 것이다. 그럼 100% 진보신당의 주장을 받아 않을 수 있을까? 지금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 양자 협상처럼 진행되어 버린 마당에 결렬이라도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각자 나가 손잡고 공멸 할 것인가?
현실을 볼 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등... 모든 진보정당이 머리를 맞대는 협상과 함께 참여하는 진보리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누구든 결과에 승복을 하게 될 것이고 비록 불복한다 해도 진보의 대표성을 가지고 출마를 할 수가 있을 것인데, 이런 노력은 해보지도 않고 덜렁 원탁제안과 양자 협상 후 진보정당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 한다는 것은 결코 순탄하지 않는 미래를 예측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이걸 누가 해야 하는가?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 지금은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나서야 한다. 제3의 기구를 만들든 여론조사방식이든, 모바일투표 방식이든 아님 지접투표방식이든, 민주노총 밖에 현재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어 보인다. 그 외에 어떤 단체도 지금은 해결할 수가 없을 것이다. 민주노총 울산 본부는 진보 각 정당에 강제를 해서라도 원칙을 세워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 어떤 3의 기구가 결성되어 단일화를 추진한다 하더라도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한 시간은 결코 진보의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판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심판 즉 중간평가 와 함께 진보진영의 2010년 지방선거의 가능성을 평가 할 수 있는 전초전 인 지금 그래서 국민적 관심이 울산 북구에 집중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볼 때다.
2009년 3월 5일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북구역위원장 김진영
민주노총 울산 본부가 나서야 한다.
87년 노동자 대투쟁을 시작으로 전국노동자들이 떨쳐 일어났고 정치를 장악하지 않고 투쟁으로만 세상을 바꾸기엔 한계가 있었기에 노동자 정치 세력화를 선언했다. 1995년엔 민주노총의 탄생과 함께 2000년에는 민주노총의 모태로 민주노동당이 창당을 하여 지금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울산 북구는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구의원등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진보정치의1번지가 되어 전국적 관심지역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울산은 명성만큼이나 늘 정파에 의한 분열의 핵이 잠재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결국 울산에서 잔뼈가 굵은 한 정파의 대표급이 종북을 주장하며 문제제기를 해 유일한 원내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분열 되었고 진보진영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이제 울산은 진보진영이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을지언정 진보진영의 절대적 강세지역이라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2009년 4월 울산북구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실시 되어간다. 진보정치의 1번지 명성을 되찾고 2010년 지방선거에는 진보진영의 대단결의 기운을 만들어야 하는데 노동자들의 표정들은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다.
얼마 전 울산혁신네트워크란 노동단체에서 1100여명의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보면 울산 노동자 및 가족들의 78%가 진보 후보단일화를 요구하고 있고, 지상명령이란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단일화에는 공히 이설이 없지만 방법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며 공중전을 하고 있다. 진보정당 중앙당 당수들이 만나 원탁회의에서 단일화에 원칙적 합의를 했다고는 하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만 참여한 양당 합의 이지 진보진영 전체를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아직 구체적인 대안도 없다.
진보 단일후보는 필요사항인데.............
진보신당은 탈당이후 18대 총선에서 한 석도 확보를 못한 원외 정당이다. 정당으로서 국회의원 한 석이 절박한 상황에서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다. 그래서 적극적 개입과 참여의지를 확실히 하면서 존재의 가치와 건재함을 알리려 할 것이다.
그럼 민주노동당은 양보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당원들의 저항에 견딜수가 없을 것이다. 그럼 100% 진보신당의 주장을 받아 않을 수 있을까? 지금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 양자 협상처럼 진행되어 버린 마당에 결렬이라도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각자 나가 손잡고 공멸 할 것인가?
현실을 볼 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등... 모든 진보정당이 머리를 맞대는 협상과 함께 참여하는 진보리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누구든 결과에 승복을 하게 될 것이고 비록 불복한다 해도 진보의 대표성을 가지고 출마를 할 수가 있을 것인데, 이런 노력은 해보지도 않고 덜렁 원탁제안과 양자 협상 후 진보정당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 한다는 것은 결코 순탄하지 않는 미래를 예측 할 수밖에 없다.
그럼 이걸 누가 해야 하는가?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 지금은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나서야 한다. 제3의 기구를 만들든 여론조사방식이든, 모바일투표 방식이든 아님 지접투표방식이든, 민주노총 밖에 현재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어 보인다. 그 외에 어떤 단체도 지금은 해결할 수가 없을 것이다. 민주노총 울산 본부는 진보 각 정당에 강제를 해서라도 원칙을 세워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 어떤 3의 기구가 결성되어 단일화를 추진한다 하더라도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한 시간은 결코 진보의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판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심판 즉 중간평가 와 함께 진보진영의 2010년 지방선거의 가능성을 평가 할 수 있는 전초전 인 지금 그래서 국민적 관심이 울산 북구에 집중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볼 때다.
2009년 3월 5일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북구역위원장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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