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말아톤>공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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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5-07-25 11:58 조회464회 댓글6건본문
7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전국민의 가슴을 젖게 한 영화 <말아톤>이
상영됩니다.
-어디서?
북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영화비는?
무료
-관람등급은?
가족이 모두 볼 수 있다.
-어떤 내용?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어느날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전력도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정욱에게 아들의 코치 역할을 떠맡긴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초원을 성가시게만 생각했던 정욱. 하지만 초원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솔직한 초원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정욱은 매번 속도조절에 실패해 지쳐 쓰러지기는 하지만 지구력이 남다른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가는데.....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당모 여러분들 그날 모두함께 갑시다요..
저녁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것같네요..
촌장님 마당모님들에게 문자를 ..
바쁘다면 제가 할수도 있는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애들은 학교에서 다 봤는데요..나 혼자 가 볼까나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성일볼수있는 기회를 놓쳐 아쉬웠는데 잘 되었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미리내님. 하얀눈님 그날 볼수있겠네요..
많은사람들이 몰릴수도 있으니까 아마도 빨리가야지
자리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서두르세요..
어쩌면 그날 만날수도 있겠군요... 그때 뵐께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애들 다 데리고 갈랍니다. 둘째는 안 봤다네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앞으로 마당쇠마을 오시면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그것도 공짜루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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