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꿈을 심은 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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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갓만디 작성일07-06-17 10:16 조회704회 댓글5건본문
통일의 꿈을 실은 대야산
오늘 산행은 좀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하고 싶다.
6.15를 하루 지난 산행에 특별한 깃발이 통일 산악회 모든 님들께 안겨졌다.
통일의 염원을 담아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들쭉술로 통일을 의한 건배의 잔을 보면서
부디치며 눈시울을 붉히던 그 때로부터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하염없이 지나갔다.
그때의 감격을 기념하고 또 통일사랑 통일염원 통일산악회의 상징인 통일기를
달고서 산행을 시작했다.......
산이란 어떤 조건을 가해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봄이 지나 초록을 생동감으로 물들이고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요동을 치고 나와도
한 여름 뙤악볕의 뜨거움이 퍼붓고 억수같은 소낙비로 지천을 쓸어 버려도
가을의 단내나는 열매들이 향기를 발하고 오색단풍이 온산을 형형색색 물들여도
겨울의 동장군이 바위를 갈라놓고 백설의 흰눈이 지천을 뒤덮어도
산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변하지 않는 산을
통일의 그날까지 변하지 않을 통일산악회가 통일의 깃발을 휘날리며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면서 쉽지 않는 산행을 하였다....
41명의 통일일꾼들이 가슴에 통일을 담아
대야산 정상에 통일의 염원을 심기위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올랐다....
41명의 통일 일꾼들이 심어놓은 통일의 씨앗이
우리 6천만 민족이 거둘 수 있는 밀알이 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는
희망을 심었다...
함께하여준 통일산악회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등산로가 험하고 위험했는데도 서로 도와가면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운영진들의 지시에도 잘 따라 주셔서 모든 일정을 계획되로 할 수 있었습니다.
통일을 염원하고 통일을 바라는 회원님들의 성숙된 마음이
어느 산악회 못지않는 우리 운영진들의 자부심입니다...
양승훈 산행대장님과 변재원 산행대장님의 꼼꼼한 준비로 무사산행을 할 수 있었고
총무님의 넉넉함으로 하산 뒤풀이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하여준 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가장 큰 행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
산들바람 계곡을 따라 암벽을 타고 열심히 오르니 930.7m의 대야산 정상,, 높은산이든,낮은산이든,힘든 산이든,가볍게 오르는 산이든 정상을 밟았다는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김미영님의 말데로 정상 말뚝을 봐야 된다고.. 산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봤다는 자신감 같은 것을 느낄수 있으니까 그 기분 환상적이죠?
하산할때 계곡물에서 물장난 하구,,,,ㅎㅎ
배따라기님 계곡에서 미끄러져 많이 놀랬는데 괜찮은지요?
부회장님 계곡물에 밀어 넣고 보니 제가 용추폭포에서 미영님한테 제대로 죄?값을 받았는데 ㅎㅎ 덕분에 계곡산행의 묘미도 느껴보고 즐거웠습니다.
회장님,부회장님, 총무님,산악대장님 두분....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송남숙님의 댓글
송남숙 작성일
대야산이힘든산행이라고많이들애기하셔어
각오를단단히하고화이팅과함께....
출발을했다
생각보단힘든산행은아니었든같아요
정상에오르니세상을다가진기분....넘좋았습니다~~~
모두모두수고많았습니다
많이들놀라셨죠!? 제 부주의로미끄러져어....
걱정을많이했는데다행이모두모두염려덕분에
다친댄업답니다~~~~~
감사합니다모두걱정해주셔어...
즐건휴일보내세여...
황금소나무님의 댓글
황금소나무 작성일
넵 만디님 글 자알보고 읽고갑니다
모든 님 수고했습니다 그라고 스카이님은 왜 모든분은 와없는교 혼자서 자알묵고 살라고여
그래도 따라기님은 돼시요 다음에 복분자 술 한잔드리오리다
이번주에 함 봅시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모두들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글 잘 감상했습니다.
사님의 댓글
사 작성일얼굴없이 글로만보는 통산회원님들반가워요^^마지막 행렬에 함께할수있었던 대야산산행 넘 좋았습니다^^용추의초록물길도 쭉뻑은 나무도 ....정상에서의 가슴,눈,가득한 시원함.끝없이 밀고 당기고 잡고..얼굴한번 찡거리지않고 웃기만 하던대장님들덕분에행복한산행였습니다..그때주신 많은사랑과힘감사합나다..통일을 기원하는 힘있는 산악회,화이팅!..다음산행때만나요..^^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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