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센타는 또 다른대형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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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작성일09-07-09 17:37 조회995회 댓글2건본문
반갑습니다. 마당쇠마을 방문객 여러분!
노동자서민들의 권익을 지키고 시정을 시민의 편에서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이 뽑아준 윤종오 시의원입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함께 공유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하겠습니다.
농수산물유통센타 생필품매장 철거하고,
직거래장터개설 및 학교급식지원센타 역할해야
시정질문
존경하는 박맹우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윤종오 의원입니다.
110만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생태도시 울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님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금 번 시정질문은 지난 5월 29일 개장한 진장동 농수산물 유통센타의 운용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진장동 울산농수산물 유통센타는 총사업비 745억원(국비 327억원, 시비418억원)에 부지86,100㎡, 건물30,548㎡ 규모로 완공되어 농협중앙회에 5년간 위탁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협약하였으며, 시설이용료는 매출액의 1000분의 5범위내에 납부하고 순이익금의 30%는 적립하여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적 사업에 활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진장동 농수산물 유통센타의 설립취지는 기존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협소로 인한 농수산물 수급의 한계극복과 유통단계 축소로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문을 연 농수산물 유통센타는 농수산물 유통의 기능 보다는 전자제품, 의류, 주류, 화장품 등 기존의 대형마트와의 차별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를 위한 식자재 매장도 일부 농산물 코너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매장이 식재료와 그릇매장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애초의 설립 목적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협소로 인한 수급한계극복과 유통구조개선과는 거리가 멀고 기존 대형마트와 경쟁만 촉발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영세상인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인근지역은 특히나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렇듯 농수산물 유통센타가 개장한지 한달이 지나는 즈음,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자 몇 가지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농수산물유통센타 운영지침에 따르면 유통센타의 운영목적은 농수산물의 유통시설로 명백히 규정하고 있으며, 소매에 관한 부분도 잔품처리, 시설 및 인력활용, 수지개선을 위해 예외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5월 29일부터 6월 28일 까지 한달간의 운영 실적을 분석해 보면 소매 73억 5백만원, 식자재 22억 1천 9백만원으로 소매비중이 77%에 이르며 식자재 부분도 생필품매장 비중이 매우 높아 도매의 기능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처럼 소매를 예외로 인정하고 있음에도 주객이 전도 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답변해 주시고, 문제가 있다면 어떤 개선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지난 한 달동안 매출 실적 중 울산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비중이 매출액 대비 8.1%(약 7억원)에 불과 합니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의 기능이 거의 가동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이후 울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능한 한 많이 취급하고, 나아가서는 타 지역으로 판매망을 확충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울산지역농산물 수급과 직거래확대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답변바랍니다.
셋째, 전체 매장 면적 중 실질적으로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매장이 매우 협소하여 일반 대형매장과 차별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가공하지 않은 1차 농수산물 판매실적이 얼마인지와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 얼마인지를 품목별로 정리하여 답변바랍니다.
넷째, 지역 중소상인들의 원성이 자자한 일반대형마트와 차별 없는 대규모 생필품매장이 애초의 계획보다 훨씬 넓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반 식당업주들이 이용하는 식자재 매장에는 생필품매장과 그릇백화점형태로 진열된 곳이 농수산물보다 더 넓게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매장에도 대형마트와 같이 진열된 생필품매장이 매우 넓게 중심부를 장악하고 있어 완전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국비와 시비 745억원의 혈세를 투입하여 운영을 시작한 농수산물 유통센타가 농수산물의 유통보다는 엉뚱한 사업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부 직접 운영이 어려운 몇 가지 품목을 제외하고는 일반 생필품과 관련된 매장을 완전 철거하고 농수산물 유통센터의 기본취지에 충실한 직거래장터개설 등 특단을 대책이 요구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바랍니다.
다섯째, 농수산물 유통센타는 최근 타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타 기능을 수행하는데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약간의 운영지원만 이루여 진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내어 그동안 일선학교에 급식자재와 관련한 식중독사고 예방과 양질의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생필품매장을 철거하고 남은 자리에 학교급식지원을 전담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울산광역시에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여섯째, 다음은 농수산물 유통센타와 괘를 같이 하고 있는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부지 41,308㎡, 건물 13개동 24,757㎡,384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지난 1990년도 완공되어 울산시민들의 농수산물 수급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주변지역이 시내중심부로 변모한 가운데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물과 각종시설은 낙후되었으며, 교통난과 주차난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농수산물 유통센타에 745억원이라는 거액이 투입 된 것과 대비될 정도로 그동안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 제 새로운 대책을 마련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울산광역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2009년 7월 7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윤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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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서민들의 권익을 지키고 시정을 시민의 편에서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이 뽑아준 윤종오 시의원입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함께 공유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하겠습니다.
농수산물유통센타 생필품매장 철거하고,
직거래장터개설 및 학교급식지원센타 역할해야
시정질문
존경하는 박맹우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윤종오 의원입니다.
110만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생태도시 울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님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금 번 시정질문은 지난 5월 29일 개장한 진장동 농수산물 유통센타의 운용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진장동 울산농수산물 유통센타는 총사업비 745억원(국비 327억원, 시비418억원)에 부지86,100㎡, 건물30,548㎡ 규모로 완공되어 농협중앙회에 5년간 위탁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협약하였으며, 시설이용료는 매출액의 1000분의 5범위내에 납부하고 순이익금의 30%는 적립하여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적 사업에 활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진장동 농수산물 유통센타의 설립취지는 기존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협소로 인한 농수산물 수급의 한계극복과 유통단계 축소로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문을 연 농수산물 유통센타는 농수산물 유통의 기능 보다는 전자제품, 의류, 주류, 화장품 등 기존의 대형마트와의 차별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를 위한 식자재 매장도 일부 농산물 코너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매장이 식재료와 그릇매장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애초의 설립 목적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협소로 인한 수급한계극복과 유통구조개선과는 거리가 멀고 기존 대형마트와 경쟁만 촉발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영세상인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인근지역은 특히나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렇듯 농수산물 유통센타가 개장한지 한달이 지나는 즈음,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자 몇 가지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농수산물유통센타 운영지침에 따르면 유통센타의 운영목적은 농수산물의 유통시설로 명백히 규정하고 있으며, 소매에 관한 부분도 잔품처리, 시설 및 인력활용, 수지개선을 위해 예외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5월 29일부터 6월 28일 까지 한달간의 운영 실적을 분석해 보면 소매 73억 5백만원, 식자재 22억 1천 9백만원으로 소매비중이 77%에 이르며 식자재 부분도 생필품매장 비중이 매우 높아 도매의 기능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처럼 소매를 예외로 인정하고 있음에도 주객이 전도 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답변해 주시고, 문제가 있다면 어떤 개선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지난 한 달동안 매출 실적 중 울산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비중이 매출액 대비 8.1%(약 7억원)에 불과 합니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의 기능이 거의 가동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이후 울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능한 한 많이 취급하고, 나아가서는 타 지역으로 판매망을 확충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울산지역농산물 수급과 직거래확대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답변바랍니다.
셋째, 전체 매장 면적 중 실질적으로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매장이 매우 협소하여 일반 대형매장과 차별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가공하지 않은 1차 농수산물 판매실적이 얼마인지와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 얼마인지를 품목별로 정리하여 답변바랍니다.
넷째, 지역 중소상인들의 원성이 자자한 일반대형마트와 차별 없는 대규모 생필품매장이 애초의 계획보다 훨씬 넓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반 식당업주들이 이용하는 식자재 매장에는 생필품매장과 그릇백화점형태로 진열된 곳이 농수산물보다 더 넓게 자리잡고 있으며, 일반매장에도 대형마트와 같이 진열된 생필품매장이 매우 넓게 중심부를 장악하고 있어 완전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국비와 시비 745억원의 혈세를 투입하여 운영을 시작한 농수산물 유통센타가 농수산물의 유통보다는 엉뚱한 사업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부 직접 운영이 어려운 몇 가지 품목을 제외하고는 일반 생필품과 관련된 매장을 완전 철거하고 농수산물 유통센터의 기본취지에 충실한 직거래장터개설 등 특단을 대책이 요구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바랍니다.
다섯째, 농수산물 유통센타는 최근 타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타 기능을 수행하는데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약간의 운영지원만 이루여 진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내어 그동안 일선학교에 급식자재와 관련한 식중독사고 예방과 양질의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생필품매장을 철거하고 남은 자리에 학교급식지원을 전담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울산광역시에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여섯째, 다음은 농수산물 유통센타와 괘를 같이 하고 있는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부지 41,308㎡, 건물 13개동 24,757㎡,384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지난 1990년도 완공되어 울산시민들의 농수산물 수급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주변지역이 시내중심부로 변모한 가운데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물과 각종시설은 낙후되었으며, 교통난과 주차난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농수산물 유통센타에 745억원이라는 거액이 투입 된 것과 대비될 정도로 그동안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 제 새로운 대책을 마련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울산광역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2009년 7월 7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윤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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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늘 함께하시는 윤종오 의원님 고생이 많습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농수산물유통센타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하고 돌아왔어요..ㅎ
의원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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