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전 대통령 누나, 떨어진 옷에 공과금 낼 돈도 없다.. 찡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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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 작성일11-03-18 09:43 조회703회 댓글0건본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누나인 노영옥 여사가 상상외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지역신문인 진영신문에서 노영옥 여사의 근황을
소개 했는데 이글에 따르면 노 여사는 전 대통령 누나이기 때문에
넉넉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막연한 예상과는 달리
한 시골마을 작은 집에 검소하게 살고 있다고 했다..
하긴 노 대통령 집권 당시도 서민아파트에 살았었다..
현재도 낡아 떨어진 옷을 입고 지내고 있는데..
또 혹한기에 보일러 연료 살 돈이 없어 나무로 추위를 넘길 정도 였다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수입도 없어 매달 공과금의 연체는 다반사인 것으로
전해져서 충격을 주었다..
* 글에서 전한 노여사의 에피소드 하나
노여사가 우체국에 연체된 공과금을 납부 하고 오는데
우체국 국장이 "저 좀 보시죠"라고 하며 불렀다고 한다.
국장이 통장을 다시 보자고 하길래 건네 줬더니..
돈 200만원을 입금시켜줬다고..
이어 국장은 노 여사에게 몇년동안 가만히 지켜보니 너무 힘들게
사시는것 같아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입금했으니 절대 오해마시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노 여사는 노 대통령이 어릴때 부터 업어서 키우고,
노 대통령 고교시절엔 세탁소를 하면서 공부를 시켰다고 한다.
특히 당시 노 대통령에게 항상
"사람이 가난한 건 괜찮다. 하지만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고 한다.. 마음이 너무 찡하다..
예쁘고 따뜻한 집에서 호화롭게 생활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노 대통령님.. 이런 누나 보시면서 하늘에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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