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맛 시원한 쭈꾸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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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1-04-07 04:01 조회729회 댓글2건본문
쭈꾸미 6마리, 미나리, 애호박 1/3, 홍고추 1개, 양파 반개, 팽이버섯 반봉지, 멸치육수
양념 : 고추가루 1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그외 소금 간
미나리는 잎부분을 제외하고 줄기부분만 다듬어서 두뭉큼 정도 준비해주세요.
애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썰어주고..
양파는 채썰고..
팽이버섯은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놓아 주면 됩니다.
쭈꾸미는 밀가루와 소금을 넣고 빡빡 문질러준뒤에 깨끗하게 씻어놓아두면 됩니다.
냄비에 멸치육수를 붓고...
호박와 양파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미나리와 팽이버섯은 살짝만 익혀주는게 맛있어서 좀 뒤에 넣고..
쭈꾸미는 맨 나중에 넣을거에요..
쭈꾸미탕은 재료 넣는 순서가 중요해요.
특히 쭈꾸미는 열이 너무 오래 가해지면 질겨지고 맛이 없으므로 짧은 시간내로 익히는것이 좋아요~
애호박과 양파를 넣은 뒤
국간장 1스푼과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저어줍니다.
이 상태로..강불에서 끓이면서..
간을 보세요.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보세요.
다만 끓이면서 보는 간을 너무 세게 맞추면 한김 식고나서는 너무 짠 경우도 있으니..
너무 세게 맞추지는 마세요.
국물이 끓어오르면 그 상태로 5분정도 더 끓이다가..
미나리를 넣고...미나리가 익으면..
손질한 쭈꾸미를 넣어줍니다.
강불에서 익혀주는데요..
쭈꾸미가 익으면서 뒤집져서 동동 떠오르면서 쭈꾸미 다리가 짧게 오그라들면 쭈꾸미가 거의 익어간다는 표시이니..다른 재료를 빠르게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팽이버섯과 홍고추를 올려서...마무리 지으면 된답니다.
댓글목록
꽁지님의 댓글
꽁지 작성일
안그래도 어제 부안에 사는 친구에게 쭈꾸미 나오는 계절이라 물어봤는데 ...
요즘은 바다도 기상이변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많이 안난다합니다.
불칼님 맛있는 요리 감사합니다.
사무장님의 댓글
사무장 작성일노래도 흥겹구...쭈꾸미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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