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여성합창단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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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구전자신문 작성일03-03-14 08:31 조회975회 댓글0건본문
▶ 창단식을 마친후 참석자들과 합창단원들의 기념 촬영 한 컷
북구여성합창단(단장 김정영) 창단식이 13일 오후 5시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1백여명의 축하객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북구여성합창단 김경남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창단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박정숙 북구여성합창단 총무의 경과 보고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북구여성합창단 김정영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구 여성합창단의 창단은 지역 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맑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김진영 북구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창립하는 북구여성합창단은 우리 북구 발전과 구민 화합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왕성한 공연을 펼쳐서, 우리 북구가 살기 좋고 문화가 풍요로운 북구로 한 발짝 다가서는데, 큰 힘이 되었음 한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또 김의장은 "의회에서도, 구민들이 실질적인 삶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 부분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윤두환 국회의원, 김명규 정무부시장도 축사에서
북구여성 합창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각급 기관장의 축사에 이어 북구여성합창단의 임원 소개 순서에서는 김승교 지휘자를 필두로, 운영위원장 김경남, 총무 박정숙, 재무 조문경, 감사 류말숙, 악보 신미경, 관리 이민지, 서기 여명희, 소프라노 파트장 허영자, 메조소프라노 파트장 서수옥, 알토 파트장 윤은자 등 임원과 합창단 전원을 소개로 창단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후
1층 구내 식당에 마련된 뷔페장으로 이동, 다과를 나누며 환담했다.
이 날 참석한 내빈은 다음과 같다.
이 날 참석한 내빈은 다음과 같다.
이상범 구청장, 김진영 북구의회 의장, 윤두환 국회의원, 김명규 정무부시장, 김상봉 울산지방경찰청장, 조승수 전 북구청장, 박천동 울산시의회 의원,
강석구 울산시의회 의원, 윤종오 울산시의회 의원, 김재근 북구의회 부의장,
류인목 북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재경 북구의회 의원, 김대영 북구의회 의원,
윤임지 북구의회 의원, 류재건 북구의회 의원, 하인규 북구의회 의원,
정석수 전 울산시의회 의원, 김수헌 전 북구의회 의원,
김백수 민주당 북구지구당 사무국장, 나영수 교수, 류훈근 동해펄프 회장,
류진규 변호사, 박성규 올림피아 대표, 김성호 울산골프협의회 상임부회장,
이상열 NCC 대표이사, 이무일 진양대표, 류종석 천호 대표,
한만종 태광석유 대표, 김종무 유진배관 대표이사,
성경림 민주당 여성연대 고문, 김용구 울산현대병원 이사장,
이순헌 울산경찰청 부장, 박기수 농소농협 조합장, 유병혁 양정농협 조합장,
곽희만 평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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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북구의회 의장 축사 전문>
친애하는 북구 여성합창단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이상범 구청장님, 윤두환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희망으로 가득한 새봄을 맞이하여, 우리 북구의 문화수준 향상과 구민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 해나갈 「북구여성합창단」이, 오늘 단원 여러분의 많은 축복 속에 창단식을 가지게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다.
그리고 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합창단이 성황리에 출범할 수 있도록 많은 애를 써오신, 김정영 북구여성합창단 단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오늘 북구여성합창단의 창단은, 문화체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 북구에서, 합창과 같은 새로운 장르의 문화가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앞으로 여성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음으로,구민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과 삶의 즐거움을 안겨 주는 북구여성합창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북구여성합창단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음악인 여러분!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합창은 나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마음과 호흡이 하나가 될 때에, 가장 아름다운 화음이 울린다고 합니다.
합창이 이처럼 하모니와 공동체 정신이 중요하게 자리하는 만큼, 오늘 창립하는 여성합창단은 우리 북구발전과 구민화합에 큰 원동력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첫 출발을 내딛는 북구여성합창단이 앞으로 왕성한 공연을 펼쳐서, 우리 북구가 살기 좋고 문화가 풍요로운 북구로 한 발짝 다가서는데, 큰 힘이 되었음은 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구민들이 실질적인 삶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부분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북구 여성합창단의 무궁한 발전과,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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